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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LAB2021-06-15 13:37:53

올 여름, 스크린으로 떠나는 환상적인 유럽 여행! <트립 투 그리스>, <루카>

더욱 특별한 여름을 즐기기 위한 두 편의 기대작

올 여름,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제한된 상황에서 유럽 여행의 대리만족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두 편의 영화가 극장가를 찾아온다. 그리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리만족 미식 여행기 <트립 투 그리스>와 이탈리아에서 펼쳐지는 잊지 못할 여름날의 모험 <루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대리만족 미식 오디세이 <트립 투 그리스>

 

 

 

<트립 투 그리스> 메인 포스터,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먼저 <트립 투 그리스>는 영국 인텔리전트 듀오 스티브와 롭이 그리스에서 오디세우스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하는 대리만족 미식 오디세이 영화다. <트립 투 그리스>는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에 이은 네 번째 '트립' 시리즈이자 10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완벽한 피날레를 보여준다. 터키 아소스부터 그리스 이타카까지 6일 간의 낭만적인 여행을 통해 인생과 예술, 사랑에 대한 유쾌한 대화를 하는 두 남자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그리스에 있는 듯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고향 스타기라, 세계의 중심이라 불리는 델포이, 오스만 제국의 요새였던 필로스 해안 같은 그리스의 관광 명소와 미슐랭 레스토랑이 연이어 나와 올여름 휴가를 위한 완벽한 그리스 여행 지침서로써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Synopsis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에 이어 이번엔 그리스다!
오디세우스의 모험을 따라가는 그리스 대리만족 미식 여행기
영국 유명 배우 스티브와 롭은 '옵저버'의 제안으로 6일 동안의 그리스 여행을 떠난다.
터키 아소스를 시작으로 그리스 아테네, 이타카까지 [오디세이] 속 오디세우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낭만적인 여행을 통해 인생과 예술, 사랑에 대한 유쾌한 대화를 나눈다.

 


 

 

환상적인 감성충만 힐링 어드벤쳐 <루카>

 

 

 

<루카> 메인 포스터,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루카>는 아름다운 이탈리아 해변 마을에서 두 친구 루카와 알베르토가 바다 괴물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아슬아슬한 모험과 함께 잊지 못할 최고의 여름을 보내는 감성충만 힐링 어드벤쳐다. 디즈니·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관심이 집중된 <루카>는 이탈리아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엔리코 카사로사 감독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리비에라의 친퀘 테레를 영화 속에 고스란히 옮겨와 환상적인 비주얼을 선사한다. 또한 젤라또, 파스타 같은 이탈리아의 음식과 언어, 음악까지 담아내 특별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Synopsis

바다 밖은 위험해?! 아니, 궁금해!
이탈리아 라비에라의 아름다운 해변 마을,
바다 밖 세상이 궁금하지만, 두렵기도 한 호기심 많은 소년 '루카'
자칭 인간세상 전문가 '알베르토'와 함께 모험을 감행하지만,
물만 닿으면 바다 괴물로 변신하는 비밀 때문에 아슬아슬하기만 하다.
새로운 친구 '줄리아'와 함께 젤라또와 파스타를 실컷 먹고 스쿠터 여행을 꿈꾸는 여름은 그저 즐겁기만 한데…
과연 이들은 언제까지 비밀을 감출 수 있을까?
함께라서 행복한 여름,
우리들의 잊지 못할 모험이 시작된다!

 


 

 

탁 트인 자연의 전경과 이색적인 문화로 가득한 해외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더욱 절실해지는 요즘!

멀리 여행을 떠나긴 귀찮지만 지루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탈피해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올여름은 <트립 투 그리스>, <루카> 두 편의 영화와 함께 스크린으로 대리만족 유럽 여행을 떠나보자.



씨네랩 에디터 Jade.

작성자 . CINELAB

출처 . https://brunch.co.kr/@cinepick/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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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 쿠니
    2020.10.13. 19:14

    반전포인트와 소소한 스토리

    쿠니
    2020.10.13. 19:14

    11.01 에 본영화 .배우들의 다양한 배역과 입체적인 캐릭터, 90년대 후반의 시대를 엿보는 맛은 쏠쏠하지만,다른 성별이 판단한 여자의 모습을 제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참으로 어색하고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몇 가지 있는건 어쩔 수 없는 한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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