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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박스오피스2024-05-21 09:37:36

5월 셋째 주 주말 박스오피스 분석 with 씨네픽

 

시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그녀가 죽었다>는 변요한과 신혜선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개봉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라섰습니다. 관음증 스토커, 노출증 SNS 중독자 그 속을 파헤치는 영화!

장기흥행을 이어가는 <범죄도시4>를 꺾고 1위에 올라설 수 있을까요?

 


 

 

<범죄도시4>가 개봉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습니다. 신작들의 개봉 소식에도 1위를 

유지하며 <범죄도시3>의 최종 스코어인 1,068만 명을 뛰어넘을 전망입니다. 

한편 신혜선, 변요한 주연의 스릴러 <그녀가 죽었다>는 개봉 이후 첫 주말을 맞아 24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으며,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가 15만여 명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습니다.

 

 

 

존 크래신스키 감독의 신작 <이프: 상상의 친구>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습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를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 <데드풀> 시리즈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라이언 레이놀즈의 조합으로 사람들의 기대를 받으며 3500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 

누적 매출액 1억 달러를 기록한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가 2위, <스트레인저: 챕터 1>이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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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 쿠니
    2020.10.13. 19:14

    반전포인트와 소소한 스토리

    쿠니
    2020.10.13. 19:14

    11.01 에 본영화 .배우들의 다양한 배역과 입체적인 캐릭터, 90년대 후반의 시대를 엿보는 맛은 쏠쏠하지만,다른 성별이 판단한 여자의 모습을 제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참으로 어색하고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몇 가지 있는건 어쩔 수 없는 한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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