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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2024-08-26 10:18:11

8월 넷째 주 주말 박스오피스 분석 with 씨네픽

 

페데 알바레즈 감독이 한정된 공간에서 액션을 능숙하게 연출한 점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후반에 등장하는 에이리언 최종 보스를 충격적이고 기괴한 새로운 형태로 그려내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 동안 국내에서는 <에이리언로물루스> 누적 관객  120 명을 넘기며 1위에 올랐고, <파일럿>은 425만 명을 넘기며 2위를, <늘봄가든> 20 명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북미에서는 <데드풀과 울버린> <에이리언로물루스> 밀어내고 다시 1위에 올라섰습니다. 국내에서 196만 명을 기록한 <데드풀과 울버린> 북미에서만 5 8,880 달러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데드풀과 울버린> <조커> 누르고 역대 R등급 최고 흥행작 반열에 올랐습니다

 

 

 

<데드풀과 울버린> 뒤이어 <에이리언로물루스> 2, < 엔드 위드 어스>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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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brunch.co.kr/@cinepick/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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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 쿠니
    2020.10.13. 19:14

    반전포인트와 소소한 스토리

    쿠니
    2020.10.13. 19:14

    11.01 에 본영화 .배우들의 다양한 배역과 입체적인 캐릭터, 90년대 후반의 시대를 엿보는 맛은 쏠쏠하지만,다른 성별이 판단한 여자의 모습을 제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참으로 어색하고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몇 가지 있는건 어쩔 수 없는 한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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