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신고

댓글 신고

큐레이션2024-11-19 18:40:11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영화 속 음식


 

 

영화에 나온 음식을 보고 입맛 다신 적 다들 있으신가요?

 

에디터는 어릴 적 <월리스와 그로밋>에 등장한 달나라 치즈와 크래커를 보며

내내 군침을 삼키며 영화를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도대체 저런 음식은 어디서 먹을 수 있을지,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던 어린이는

영화를 보며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보면 여전히 출처를 알고 싶어하는 어른으로 자랐답니다!

 

이번 콘텐츠를 제작하며 동료들의 위시 리스트도 마구마구 물어보았는데요.

<리틀 포레스트2>에 등장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의 슈게트,

그리고 모든 관객이 먹고 싶어했을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베이컨과 에그 스크램블까지.

음식은 물론이고 영화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의 위시 리스트는 무엇이었나요? 

오늘도 씨네픽 댓글창은 활짝 열려있으니, 함께 이야기해 보아요!

 

 


 


 

 

작성자 . null

출처 . https://brunch.co.kr/@cinepick/1179

  • 1
  • 200
  • 13.1K
  • 123
  • 10M
Comments
  • 쿠니
    2020.10.13. 19:14

    반전포인트와 소소한 스토리

    쿠니
    2020.10.13. 19:14

    11.01 에 본영화 .배우들의 다양한 배역과 입체적인 캐릭터, 90년대 후반의 시대를 엿보는 맛은 쏠쏠하지만,다른 성별이 판단한 여자의 모습을 제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참으로 어색하고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몇 가지 있는건 어쩔 수 없는 한계인가?

Relative contents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