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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2025-01-22 15:59:12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장편 경쟁부문 발표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장편 경쟁부문 초청작이 발표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홍상수 감독의 작품이 초청되었고,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과 미셸 프랑코 감독의 신작도 경쟁 부문에 올랐습니다. 마리옹 꼬띠아르, 마가렛 퀄리 등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들도 보이는데요 .

 

더 많은 작품과 스틸컷은 하단의 사진은 확인해 보세요!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장편 경쟁부문]

<Ari>, Léonor Serraille

<Blue Moon>, Richard Linklater

<La cache>(The Safe House), Lionel Baier

<Dreams>, Michel Franco

<Drømmer>(Dreams (Sex Love)), Dag Johan Haugerud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홍상수

<Hot Milk>, Rebecca Lenkiewicz 

<If I Had Legs I’d Kick You>, Mary Bronstein

<Kontinental ’25>, Radu Jude

<El mensaje>(The Message), Iván Fund

<Mother’s Baby>, Johanna Moder

<O último azul>(The Blue Trail), Gabriel Mascaro

<Reflet dans un diamant mort>(Reflection in a Dead Diamond), Hélène Cattet, Bruno Forzani 

<Sheng xi zhi di>(Living the Land), Huo Meng

<Strichka chasu>(Timestamp), Kateryna Gornostai

<La Tour de Glace>(The Ice Tower), Lucile Hadžihalilović

<Was Marielle weiß>(What Marielle Knows), Frédéric Hambalek

<Xiang fei de nv hai>(Girls on Wire), Vivian Qu

<Yunan>, Ameer Fakher Eldin

 


 

 


 

 

작성자 . null

출처 . https://brunch.co.kr/@cinepick/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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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 쿠니
    2020.10.13. 19:14

    반전포인트와 소소한 스토리

    쿠니
    2020.10.13. 19:14

    11.01 에 본영화 .배우들의 다양한 배역과 입체적인 캐릭터, 90년대 후반의 시대를 엿보는 맛은 쏠쏠하지만,다른 성별이 판단한 여자의 모습을 제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참으로 어색하고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몇 가지 있는건 어쩔 수 없는 한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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