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2022-09-04 17 views
코로나가 좀 풀리고 나니까
호호할멈
연구원
영화관에서 영화를 자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올해만 해도 거의 한 달에 한두번 꼴로 발을 디뎠습니다....후후
특히 최근에 헤어질 결심은 정말 재밌게 본 것 같아요. 박찬욱 감독 특유의 느낌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대중성까지 좀 더 잡은 느낌이 팍팍나서 모두에게 영업하고 다녔었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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