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2024-01-19 72 views
제가 고민하는 게 있는데 말이죠.
udong
연구원
<클럽 제로>에 대한 리뷰를 쓰면,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을 수 있을까요?
씨네랩 덕에 부국제에서 봤던 작품인데,
뭔가 그 값을 해드리고 싶어 제 인생의 세 시간을 더 써도 될까 고민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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