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2024-08-17 28 views
너무너무 좋아해서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언제든지 꺼내보는 영화가 있나요?
밀롱
연구원
제목 그대로 너무 좋아해서, 힘들거나 기쁠 때, 혹은 우울하거나 신날 때, 자기만의 보물처럼 꺼내서 보는 영화들이 있으신가요?? 저에게는 <백엔의 사랑>,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이 그러한데요...
여러분의 그런 영화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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