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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6

  • 부지런한공룡01
    트레일러 하우스의 삐걱거림과 한국말이 불러오는 감정들
    2024-08-25
  • 양남규
    그럼에도 미나리는 자라날 것이다
    2024-08-25
  • 수우
    미나리처럼 따뜻하고 정과 향이 느껴지는 영화
    2024-08-09
  • Kevin
    스티븐 연이라는 배우를 워킹데드를 통해 알았는데 미나리에서 한국어를 구사하기 위해 더 노력한 것을 보고 더 좋아하게 됨
    2024-02-02
  • 매진
    슬프고 따뜻하고 가족
    2023-08-15
  • 송부단
    가족과 함께 볼만한 영화
    2023-08-07
  • 두부
    가족이 보고싶어진다.
    2023-08-06
  • 찬찬
    암울한 비극이 가져온 희망이다.
    2023-08-05
  • 그 시절을 볼 수 있었던.. 마지막에선 많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2023-02-17
  • 파도
    보이는 게 안 보이는 것보다 낫다. 숨어있는 게 더 위험한 법이야.
    2023-01-21
  • popofilm
    마일드한 여운과 아쉬움.
    2022-09-13
  • M
    손발만 멀쩡하면 살 수 있다는 위로로 다시 일어날 힘을 쥐어준다.
    2022-09-01
  • 비니유뜨
    유명해져서 다행인 영화
    2022-09-01
  • 예빗
    "미나리는 어디에 있어도 알아서 잘 자라고, 부자든 가난한사람이든 누구든 건강하게 해줘."
    2022-08-11
  • 굿나잇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이었고, 소재도 신선했지만 윤여정 선생님의 연기가 가장 빛났다.
    2022-08-09
  • 루나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했으나 묘하게 스토리가 아쉽다
    2022-08-05
  • 하하호호
    윤여정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2022-07-27
  • 씨네필 K
    따뜻하게 품어지고 자라나는 미나리같은 가족애
    2022-03-29
  • 둥실뭉실
    기대가 높았지만 아쉬웠던 작품..
    2022-02-20
  • 효민
    기대치가 높아 거기엔 못 미쳤지만 좋은 영화임은 확실하다
    2022-01-30
  • 아들래미
    잔잔한 감동, 하지만 결말은 살짝 아쉬운..
    2022-01-27
  • Dangbok
    편안하지만 그 속의 숨은 뜻은 꽤나 무겁다.
    2022-01-27
  • 예대일짱
    진부함 속 피어나는 연기력
    2022-01-26
  • 인마이룸
    보편성과 진부함, 그 사이 어딘가
    2022-01-24
  • 나대재준
    한 마디로 '가족'을 잘 나타내는 영화.
    2022-01-22
  • yameth
    서정적인 서사와 장소도 제한적인데.. 가슴이 묵직해진다.
    2022-01-17
  • JW
    재처럼 흩어지는 순간에도 한 줄기 희망은 있기에.
    2021-12-31
  • 블루스콘
    그럼에도 살아가야 한다는 걱정, 그럼에도 버텨낼 거라는 희망.
    2021-12-16
  • 레몬라임
    미나리는 어디서든 잘 자라
    2021-07-02
  • 코두codu
    그들이 찾아 헤매던 희망은 저 냇가에서 잘 자라고 있었네
    2021-04-13
  • 파랑달
    인정하고 퇴장하는 용기로부터 움트는 가족의 새순.
    2021-04-12
  • KinoDAY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아픈 현실을 감싸 안는 따뜻한 가족의 품
    2021-03-29
  • sleepless
    '그들'의 이야기
    2021-03-26
  • 세라별
    연약한 결속이었던 가족이 서로를 신뢰하는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보여준 작품
    2021-03-23
  • 지원
    보편적 감성으로 풀어낸 극사실주의 이야기
    2021-03-18
  • 민드레
    원더풀 하지만은 않을 삶 속에서 피어난 미나리
    2021-03-17
드라마

미나리

  • 12세 / 미국 / 115분
  • 2021.03.03 (개봉)
  • 감독 : 정이삭
  • 출연 :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어느 한국 가족의 원더풀한 이야기
"미나리는 어디서든 잘 자라"
 
낯선 미국, 아칸소로 떠나온 한국 가족.
가족들에게 뭔가 해내는 걸 보여주고 싶은 아빠 '제이콥'(스티븐 연)은
자신만의 농장을 가꾸기 시작하고 엄마 '모니카'(한예리)도 다시 일자리를 찾는다.
 
아직 어린 아이들을 위해 ‘모니카’의 엄마 ‘순자’(윤여정)가 함께 살기로 하고
가방 가득 고춧가루, 멸치, 한약 그리고 미나리씨를 담은 할머니가 도착한다.
 
의젓한 큰딸 '앤'(노엘 케이트 조)과 장난꾸러기 막내아들 '데이빗'(앨런 김)은
여느 그랜마같지 않은 할머니가 영- 못마땅한데…
 
함께 있다면, 새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하루하루 뿌리 내리며 살아가는
어느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Review

50%
연출 :
연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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