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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4

  • MOVIEREAD
    때를 놓치고 뒤늦게 봤는데, 결말을 알면서도 지루하지 않았다.
    2025-04-08
  • 양남규
    류승완 감독은 한국 텐트폴 영화의 길을 제시한다
    2024-08-25
  • ipi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인다.
    2024-08-25
  • 여니
    구교환 조인성의 조합 good!
    2024-08-25
  • 굼쥬
    구교환 배우 응원합니다
    2024-08-19
  • YELM
    예상보다 더 즐거운 영화
    2024-03-31
  • 콜브랜드
    김윤석 허준호가 한 공간에 있는 장면만으로도 발생하는 영화적 장력
    2024-02-19
  • yooooni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한 영화였다.. 무사탈출을 응원하면서 봤던.. 너무 재밌고 연기도 잘해서 더 몰입해서 봤어요
    2024-01-06
  • 츄깅
    조인성이 이렇게 연기를 잘했나
    2023-08-29
  • 송부단
    간만에 담백하고 완성도 있는 영화
    2023-08-07
  • 오늘의영화음미
    우리가 모르던 이야기
    2023-08-05
  • 채토기
    재난영화를 안좋아하는 나도 재밌게 본 작품
    2023-08-03
  • 로이강
    스릴감 폼 미친 영화.. 구교환의 죽음은 슬펐다
    2023-08-03
  • 찬찬
    '신파' 없이 담백하지만 무거운 엔딩이 기억에 남는 영화
    2023-08-02
  • 대장
    함께 했지만 함께 할 수 없었던 분단 국가의 현실이 와닿았다.
    2023-07-06
  • 정말 멋있는 카체이싱과 우리의 현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준
    2023-02-17
  • 례리
    탈출할 수 있을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안전 탈출을 응원하며 봤던 영화
    2023-02-10
  • 햄진
    믿고 보는 그들의 연기.
    2023-01-16
  • popofilm
    처절한 생존 목표를 반영하듯 불필요한 겉치레를 배제한 채 앞만 보고 질주하는 스토리의 깔끔한 한방.
    2022-09-13
  • 도롱도롱
    코로나로 인한 영화산업 침체기에 재밌게 본 영화.
    2022-09-06
  • 루미루
    참 잘만든 영화
    2022-09-03
  • 명대사
    연기가 일품이였다.
    2022-09-02
  • 예빗
    실화 바탕이라는 게 마음 아프다
    2022-08-10
  • 림꾸꾸
    장난감 마냥 총을 쥐고 웃던 어린 아이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됬다.
    2022-08-09
  • 루나
    기데를 안하고 봐서 그런가 정말 재미있었다
    2022-08-05
  • 찡니
    생각보다 재밌었음
    2022-08-04
  • 이도비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그 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준 영화!
    2022-07-30
  • 메이리
    코로나로 인해 활기를 잃은 영화 현장에 활기를 주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
    2022-07-28
  • 포리
    그냥 그런 영화
    2022-07-28
  • 하하호호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밌었다
    2022-07-27
  • 씨네필 K
    신파없는 스펙타클 프로파간다, 관객이 만만해 보이나?
    2022-03-22
  • 예짱
    영화 속에서나마 남과북이 한 뜻이 었다는 점에 의의를 둔다
    2022-02-21
  • 효민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게
    2022-01-30
  • PJS
    그곳에, 사람이 있었네.
    2022-01-28
  • 아들래미
    실화라는 점과 개봉 당시의 분위기가 잘 어울렸던 영화
    2022-01-27
  • 양꼬
    개봉 시기를 적절히 잘 선택한 작품
    2022-01-27
  • 쿠앙
    분단의 아픔에 액션을 가미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화
    2022-01-26
  • CINE SCENE
    모가디슈만의 특유의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2022-01-26
  • 반짝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좋았다
    2022-01-25
  • 게란게란
    실화 바탕이여서 그런지 더 눈길이 간다
    2022-01-24
  • 인마이룸
    볼만하다, 딱 그정도
    2022-01-24
  • 연구원P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2022-01-24
  • 나대재준
    역사의 한 부분을 잘 나타내주는 영화
    2022-01-22
  • jwlhgml
    영화 자체가 그리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감동인 스토리
    2022-01-22
  • 거봉오이
    감성을 덜어낸 실화가 주는 묵직함
    2022-01-22
  • K의해
    절제가 만들어낸 더 큰 감동
    2022-01-21
  • 이드
    마지막이 아쉬움 뒤에 더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뚝. 끝남
    2022-01-21
  • CINELAB
    프로덕션의 중요성!
    2022-01-13
  • yameth
    대한민국엔 류승완이 있다!!
    2022-01-05
  • sleepless
    올해가 아니었다면 천만도 바라볼 수 있지 않았을까?
    2021-12-22
  • 블루스콘
    과잉 대신 절제를 택해 더 와닿는 집념의 탈출극.
    2021-12-16
  • 민드레
    죽음 앞에서는 이념도 보이지 않다가 모래바람이 걷히고 나니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
    2021-12-15
  • 드플레
    선택과 집중이 달성되었다기엔, 눈을 흐릿하게 만드는 불필요한 순간들이 거슬린다.
    2021-08-21
  • 파랑달
    고열의 합작 액션에 폭력의 역사는 경쾌한 볼거리일 뿐.
    2021-08-07
액션, 드라마

모가디슈

  • 15세 관람가 / 한국 / 121분
  • 2021.07.28 (개봉)
  • 감독 : 류승완
  • 출연 :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대한민국이 UN가입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시기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는 일촉즉발의 내전이 일어난다.
 통신마저 끊긴 그 곳에 고립된 대한민국 대사관의 직원과 가족들은
 총알과 포탄이 빗발치는 가운데,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텨낸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북한 대사관의 일행들이 도움을 요청하며 문을 두드리는데…
 
 목표는 하나, 모가디슈에서 탈출해야 한다!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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