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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 ritto
    어리석음에서 엉겁결에 출발해 목적지에 당도하고서야 깨닫는 명예와 기사도
    2023-07-18
  • M
    끝이 정해진 운명이라 할 지라도. 받아들일 것인가.
    2022-09-05
  • 까망
    굳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신비로운 민화를 전해 듣는 듯이 생생하고 아련하다.
    2022-07-15
  • 연우
    왜 위대해져야 하는가, 위대함이란 무엇인가 고민하는 영웅
    2022-06-08
  • 씨네필 K
    많은 고찰을 쏟아내게 만드는 경이로운 영상미와 복잡한 서사
    2022-03-22
  • 인마이룸
    전달 방식이 다소 어려웠으나 곱씹을 수록 감탄하게 되는 작품
    2022-01-24
  • 민드레
    부패를 욕망으로 덮는 녹색의 칼날.
    2021-12-30
  • JW
    생명과 죽음의 순환고리와 같은 짙은 녹색의 흔적들.
    2021-12-26
  • 블루스콘
    욕망에 빠진 자가 명예의 실체를 목도하고 마침내 되돌아보게 되는 여정, 황홀하다.
    2021-12-16
  • 드플레
    녹색 기사의 단순명료한 게임이 가웨인의 인생을 어떻게 흔들어 놓았는가.
    2021-08-21
모험, 드라마, 판타지

그린 나이트

  • 15세 관람가 / 아일랜드, 캐나다, 미국, 영국 / 125분
  • 2021.08.05 (개봉)
  • 감독 : 데이빗 로워리
  • 출연 : 데브 파텔, 알리시아 비칸데르, 조엘 에저튼

크리스마스 이브,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 앞에 나타난 녹색 기사, 
 “가장 용맹한 자, 나의 목을 내리치면 명예와 재물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단, 1년 후 녹색 예배당에 찾아와 똑같이 자신의 도끼날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아서왕의 조카 가웨인이 도전에 응하고 
 마침내 1년 후, 5가지 고난의 관문을 거치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전설이 될 새로운 모험, 너의 목에 명예를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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