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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3

  • 소이
    극장에서 다시 한 번 재관람하고 싶은 영화. 커튼콜 같은 엔딩 크레딧은 최고였다.
    2023-01-10
  • 이서윤
    볼때는 이게 대체 뭐지 싶었지만, 감독에 대한 이해와 설명을 듣고 나니 또 이만한 색깔의 영화는 없는 것 같다.
    2022-08-31
  • 연우
    작품의 제목은 '아네트', 이는 레오 까락스가 나스탸를 비롯한 세상의 아네트들에게 바치는 이야기다.
    2022-06-08
  • rewr
    찌질한 남성 서사마저 '예술'로 만드는 거장의 저력
    2022-04-13
  • 씨네필 K
    레오스 카락스의 스타일 총집합, 황홀한 눈과 귀!
    2022-03-22
  • 아들래미
    초반에 흥미를 다 가져가고 후반부로 갈수록 이해하기 힘들었던 영화
    2022-01-27
  • 예대일짱
    life is
    2022-01-23
  • JW
    끝내 심연을 들여다본 자의 공허함과 두려움이란.
    2021-12-26
  • sleepless
    초반 5분은 올해 제일 인상깊은 5분이라고 할만한
    2021-12-22
  • 미래영화감독
    재밌어요:)
    2021-12-16
  • 모모파로
    사랑과 예술이 빚어낸 성공의 이면, 파국에 이르는 의식의 흐름 속 레오 카락스의 기이한 뮤지컬
    2021-12-10
  • 민드레
    자신이 불러낸 폭풍과 심연에 허우적거리다 아래로 아래로.
    2021-11-06
  • 드플레
    삶이라는, 예술이라는, 영화라는 무대의 확장과 지속 그리고 붕괴
    2021-10-27
드라마, 뮤지컬

아네트

  • 15세 관람가 / 프랑스, 미국 / 141분
  • 2021.10.27 (개봉)
  • 감독 : 레오 카락스
  • 출연 : 아담 드라이버, 마리옹 꼬띠아르, 사이몬 헬버그

예술을 사랑한 도시 LA, 오페라 가수 '안(마리옹 꼬띠아르)'과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아담 드라이버)'는 첫눈에 서로에게 이끌린다.
 함께 인생을 노래하는 두 사람에게 무대는 계속되지만, 그곳엔 빛과 어둠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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