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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9

  • 쇼로롭
    나의 최애 스파이더맨이 나오는데 말해뭐해 .. 기다려요 스파이더맨
    2024-08-25
  • 양남규
    아이언맨의 진정한 계승을 위하여
    2024-08-25
  • 여니
    믿고보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2024-08-25
  • 승승희
    최고최고최고
    2024-08-16
  • okdori
    화려한 즐거움
    2024-07-29
  • 무비데이
    진짜 재밌다!! 완전 추천합니다
    2024-02-28
  • 카야
    판타지 사랑 러브
    2024-02-23
  • 제이든
    진짜 좋아
    2024-02-21
  • 츄캔드
    추천 !! 꼭 보세요
    2024-02-18
  • 도쪼
    어린 시절을 스파이더맨과 함께 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는 영화...
    2024-02-15
  • 타마라
    모든 스파이더맨을 사랑한 이들에게 선사하는 선물같은 영화
    2024-02-06
  • Kevin
    연기력이 아주 뛰어났기 때문에 마블 영화를 안 좋아하는 나도 재밌게 봤던 영화
    2024-02-02
  • 콜브랜드
    '치트키를 어떻게 눌러야 예쁘게 눌렀다고 소문이 날까'에 대한 해답
    2024-01-06
  • 리무진
    역대 MCU 중 가장 연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며, 제일 현명한 작품이다.
    2023-08-30
  • 오늘의영화음미
    세상을 구했지만 자신의 세상은 깨져버린
    2023-08-05
  • 찬찬
    보는 내내 사라지지 않는 입가의 미소
    2023-08-04
  • 쏘쏘
    주인공격이 셋이나 등장하니 스토리가 중구난방으로 보인다. 하지만 역시 스파이더맨은 스파이더맨이다.
    2023-08-03
  • 로이강
    마지막 기억을 지울때 맴찢…
    2023-08-01
  • 영화
    마블의 새로운 전성기의 시작
    2023-07-30
  • 영화
    마블의 새로운 시작
    2023-07-30
  • 봉식
    세명의 스파이더맨 등장만으로 벅찬 감동을 주던 영화
    2023-07-18
  • 투사우즌
    피터 파커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2023-02-20
  • 여닛
    마블을 좋아하지 않는 팬도 사로잡는 스파이더맨
    2023-02-20
  • 지니
    스파이더맨을 계속봐왔던 팬이라면, 즐거울 영화
    2023-02-19
  • sabin
    모든 세대의 스파이더맨을 한 자리에 모아 더 새로운 영화
    2023-02-19
  • 재현999
    꼭 봐라,, 마블의 팬이라면 ,,
    2023-02-19
  • 오상경
    톰 홀랜드라는 배우를 다시 보게 만든 영화, 행복해지길
    2023-02-19
  • 범주
    흐트려진 세계관을 바로잡으면서 피터는 ..
    2023-02-17
  • 피터가 정말 행복해졌으면.. 집으로 돌아갔으면 응원하게 되는 영화 멀티버스의 시작을 보여준. 다양한 피터를 볼 수 있음에 즐거웠다
    2023-02-17
  • 소이
    피터 파커 이제 그만 행복해져라!!!
    2023-02-17
  • 햄진
    오랜 여운을 남길 우리의 영웅, 스파이더맨
    2023-01-16
  • 파도
    토비스파이더맨, 앤드류스파이더맨, 톰스파이더맨... 셋 스파이더맨 등장만으로 이 영화를 볼 가치는 충분했다
    2023-01-13
  • ONE
    스파이더맨 팬들을 만족시키기 충분했다. 피터파커 행복해지자...
    2023-01-03
  • 례리
    ㅠㅠ 톰 제발 행복해지자..
    2022-12-25
  • 짱징
    내가 이거 보고 톰한테 빠졌잖아...
    2022-11-11
  • M
    마블 팬의 모든 염원을 담은 영화.
    2022-09-01
  • JAY
    모든 스파이더맨의 총집합 그리고 마블덕후의 눈물
    2022-08-23
  • 명대사
    과거 스파이더맨들이 모두 총 출동하여서 재미있었습니다.
    2022-08-22
  • 테스터
    좋은 작품이에요
    2022-08-22
  • Jungmin Son
    재밌습니다 :)
    2022-08-22
  • 호호할멈
    그동안 실사 스파이더맨 영화를 좋아해온 사람이라면 필수 관람 바람..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1막 서사 완결에서도 적절하고 다른 스파이더맨 서사에도 충분히 좋은 영향을 줬다고 생각
    2022-08-09
  • 이민경
    굳굳 스파이더맨 최고 꼭봐야함
    2022-08-09
  • 루미루
    상상 속에서만 존재했던 그 조합이 눈 앞에서 펼쳐지면 그걸로 된 거다.
    2022-08-09
  • 림꾸꾸
    삼파이더맨 그 자체만으로 볼 이유는 충분 !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은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눈물•••
    2022-08-09
  • 이서윤
    그게 '피터 파커'니까. 스파이더맨이 하는 일이란 그런 것이니까.
    2022-08-09
  • 어니언씨
    노 웨이 홈이자 홈커밍이었던 영화
    2022-08-08
  • 포리
    질리지 않는다 스파이더맨
    2022-08-08
  • 까망
    분명 곱씹을수록 아쉽지만, 당연히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2022-08-07
  • 씨네마
    마블과 스파이더맨, 영웅들의 집합!
    2022-08-07
  • 연우
    이걸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어
    2022-08-04
  • 이도비
    다정한 이웃 스파이더맨은 못 참지
    2022-07-30
  • 하하호호
    진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2022-07-27
  • 예빗
    최근 나온 마블작 중에 단연코 최고 !
    2022-07-26
  • 메이리
    "Spiderman is my hero!"
    2022-07-21
  • 루나
    스파이더맨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헌정과 같은 영화
    2022-07-13
  • 파노라마
    일단 스파이더맨 모두를 만날수 있다는 것에 대해
    2022-06-07
  • 예짱
    3 is the magic number.
    2022-02-21
  • 모모파로
    누구보다 화려하고 성대하지만 감내하는 슬픔과 고통도 배가 된 그의 성인식
    2022-02-12
  • 수미
    액션이 멋진 영화!
    2022-01-27
  • 영구원
    이걸로 됐다
    2022-01-27
  • 아들래미
    4DX로 관람했지만 IMAX로 관함하지 못한게 한입니다ㅠ
    2022-01-27
  • 신경민
    웅장함. 그자체
    2022-01-27
  • 쀼리릭
    마블을 안좋아하던 나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해준 영화
    2022-01-27
  • 과거, 현재, 미래의 연장선
    2022-01-27
  • 계란
    마블의 세계관을 한층 더 매력적으로 만든 영화였어요 ㅎㅎ
    2022-01-26
  • CINE SCENE
    연출, 음향, 연기 모두 완벽했던 작품!
    2022-01-26
  • 반짝
    2022-01-25
  • 쿠앙
    지난 스파이더맨을 보지 않아도 소름이 돋았던 영화!
    2022-01-25
  • Kang
    마블의 세계관 진짜 작품이다!
    2022-01-24
  • 조인
    역시 믿고 보는 스파이더맨인 것 같아요!
    2022-01-24
  • 게란게란
    역대 스파이더 맨들을 한 자리에 모이게 만든 영화입니다 제가 본 마블영화 중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2022-01-24
  • 인마이룸
    마주한 과거엔 반가움을, 다가올 미래에는 기대감을
    2022-01-24
  • 크로이
    1+1+1= ♾
    2022-01-23
  • 나대재준
    스파이더맨 그 완전체가 하나가 되는 작품!
    2022-01-22
  • 거봉오이
    영화는 추억을 타고
    2022-01-22
  • jwlhgml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매력과 깊은 여운을 남겨준 영화!
    2022-01-22
  • 성준
    다양한 시리즈를 경험했던 이들을 스파이더맨 하나로 이어준 띵작!
    2022-01-22
  • 차차
    영웅이자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성장을 보여준 영화
    2022-01-22
  • 이지유
    역시 스파이더맨. 실망시키지 않는 영화
    2022-01-21
  • someday
    마블, 스파이더맨의 팬이라면 꼭 봐야하는 영화
    2022-01-21
  • filmbuff
    아애맥스로 볼 가치가 추웅분한 영화
    2022-01-21
  • 이드
    앞에 한시간은 조금 지루한 감이 있음 스포주의
    2022-01-21
  • 또꼬
    진짜 스포 안당하고 봐야하는 영화 ..
    2022-01-15
  • 해피쿼카
    한시간 이후부터 몰아치는 감동의 쓰나미.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2022-01-14
  • 레몬라임
    마블님 크리스마스 선물 제대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2-01-05
  • 쵸콜렛쿠키
    역대 마블 영화중에 최고입니다. 삼파이더맨 드라마로도 만들면 엄청 재밌을거 같아요!
    2022-01-02
  • yameth
    스파이더맨1부터 모두 본 저에겐 선물같은 작품이었네요!!
    2021-12-27
  • JW
    삼스파가 한 프레임에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한가위 대명절인데요 세상에..
    2021-12-26
  • 민드레
    사라지지 않는 신념은 마블의 심장.
    2021-12-18
액션, 모험, SF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 12세 관람가 / 미국 / 148분
  • 2021.12.15 (개봉)
  • 감독 : 존 왓츠
  • 출연 :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베네딕트 컴버배치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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