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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 찬찬
    화려하고 훌륭한 볼거리와 함께 충분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했지만 '사랑'에 대한 더욱 과감한 각색이 필요했다고 생각한다.
    2023-08-02
  • 투사우즌
    클래식이 견인한 혐오의 연쇄
    2023-02-20
  • M
    감독의 염원을 담은 듯 아름다운 영화
    2022-09-01
  • 어니언씨
    화려한 꽃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구린내
    2022-08-08
  • someday
    OST가 좋은 영화
    2022-02-24
  • 모모파로
    탄탄한 연출력을 뽐낸 거장의 고전 리메이크
    2022-02-12
  • 해피쿼카
    케케묵은 오래된 서랍장에서 꺼낸 빛바랜 로맨스
    2022-01-26
  • K의해
    주인공 토니와 마리아보다 눈에 띄었던 리프와 아니타
    2022-01-25
  • 테사
    음악의 여운이 오래 남았던 영화
    2022-01-24
  • 크로이
    음악은 아름답고, 교훈도 담겨있지만 감정선은 약간 이해가 안 갔던.
    2022-01-23
  • yameth
    스티븐 스필버그도 사람이었다.
    2022-01-18
  • sleepless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아니라 '로미오와 줄리엣'을 찍고 싶었던 것 같다
    2022-01-18
드라마,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12세 관람가 / 미국 / 156분
  • 2022.01.12 (개봉)
  •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 출연 : 안셀 엘고트, 레이첼 지글러, 아리아나 데보스

1957년 뉴욕, 라이벌 갱단인 제트와 샤크 사이의 갈등과 그 안에서 이뤄지는 ‘토니’와 ‘마리아’의 사랑을 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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