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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8

  • 도쪼
    무난했던 영화
    2024-02-15
  • see
    어디서 본듯한…
    2023-08-07
  • M
    일본 소설에 낚여버린 이야기
    2022-09-01
  • 비니유뜨
    재밌었는데 기억에 오래 남진 않는
    2022-08-09
  • 양도
    전형적이지 않은 캐릭터
    2022-07-29
  • 씨네필 K
    익숙한데 지겨운 이 느낌, 오마주들이 나만 보이는건가?
    2022-03-22
  • someday
    배우들 땜에 본 영화
    2022-02-25
  • 예짱
    조진웅, 최우식의 연기가 좋았다는 점만 기억난다
    2022-02-21
  • 모모파로
    경계를 지키지 못한 각색은 원작의 매력도 잃게 만든다
    2022-02-12
  • 아들래미
    소재는 재밌었지만 배우 각각의 연기에 비하면 살짝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2022-01-27
  • 게란게란
    대사가 잘 안들린 것 빼고 연기는 최고였다
    2022-01-27
  • 쿠앙
    사운드 문제인지 대사가 잘 안 들렸어요ㅠ 배우님들 연기는 최고
    2022-01-26
  • CINE SCENE
    조진웅과 최우식의 케미가 너무 좋았어요. 연기두요.
    2022-01-26
  • 반짝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2022-01-25
  • Kang
    선의를 위해 악을 정당화 해도 될지 법을 어기지 않는 선에서 남들이 생각하는 악을 행해도 될지 생각해보게 되었던 영화다.
    2022-01-24
  • jwlhgml
    뻔한 스토리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2022-01-22
  • 신경민
    경찰의 회색지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하는 영화. 하지만, 어떤 교훈을 안겨주고 싶었는지에 대해선 목적성이 흐릿하다고 느낌
    2022-01-14
  • 민드레
    그 허물어지지 않을 경계선에서 선택하는 뻔한 길.
    2022-01-06
범죄, 드라마

경관의 피

  • 15세 관람가 / 한국 / 119분
  • 2022.01.05 (개봉)
  • 감독 : 이규만
  • 출연 :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고 고급 빌라, 명품 수트, 외제차를 타며 
 범죄자들을 수사해온 광역수사대 반장 강윤(조진웅)의 팀에 
 어느 날 뼛속까지 원칙주의자인 신입경찰 민재(최우식)가 투입된다. 
 
 강윤이 특별한 수사 방식을 오픈하며 점차 가까워진 두 사람이 
 함께 신종 마약 사건을 수사하던 중
 강윤은 민재가 자신의 뒤를 파는 두더지, 즉 언더커버 경찰임을 알게 되고 
 민재는 강윤을 둘러싼 숨겨진 경찰 조직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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