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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8

  • YELM
    약간 아쉬웠다.
    2024-03-27
  • 매진
    몰랐던 구찌의 민낯
    2023-08-16
  • 프렌치필름
    구찌 그 자체가 된 레이디가가
    2023-08-02
  • M
    자신이 구찌가 될 상이냐고 재차 묻는 자들의 이야기.
    2022-09-01
  • 메이리
    구찌에 대한 집착은 어디까지인가. 실존 인물인 그녀는 아직도 자신은 '구찌'라고 소개한다고 한다.
    2022-08-16
  • 루미루
    부와 명예가 사람을 어디까지 망가뜨릴 수 있을까.
    2022-08-09
  • 어니언씨
    성부와 성자와 구찌의 이름으로 우아하게 전하는 막장 드라마
    2022-08-08
  • 연우
    아담 드라이버 팬이라면 꼭 보시고 아니라면 보고 팬이 되세요
    2022-08-04
  • 양도
    영화 자체가 명품입니다
    2022-07-29
  • 씨네필 K
    그 단어 하나에 담긴 수많은 욕망들
    2022-03-22
  • sleepless
    레이디 가가는 못하는 게 뭐죠 (프란시스 하에 이어 두 번째로 아담드라이버가 잘생겨 보이게 나오는 영화)
    2022-02-25
  • 모모파로
    욕망을 일깨우는 가문에 얽힌 사랑의 방아쇠
    2022-02-12
  • 아들래미
    명품 영화였습니다!
    2022-01-27
  • 게란게란
    구찌 가문의 민낮을 알게 되어서 흥미진진하다
    2022-01-27
  • 심유민
    제목부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영화
    2022-01-26
  • 이린
    러닝타임이 길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영화
    2022-01-26
  • Young Been
    레이디 가가의 연기력에 빠졌고 구찌 가문의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2-01-21
  • 민드레
    완벽을 넘어서 '구찌'의 이름을 걸고.
    2022-01-17
스릴러,드라마,범죄

하우스 오브 구찌

  • 15세 관람가 / 미국 / 158분
  • 2022.01.12 (개봉)
  • 감독 : 리들리 스콧
  • 출연 : 레이디 가가, 아담 드라이버, 자레드 레토

처음부터 사랑에 빠졌던 그 이름 구찌. 내 것이 될 수록 더욱 갖고 싶었던 이름. 누구에게도 뺏길 수 없었던 그 이름. 구찌를 갖기 위해 구찌를 죽이기로 했다.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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