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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3

  • ONE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뭔데...
    2023-01-03
  • rewr
    문법의 파괴가 언제나 혁신은 아니지
    2022-04-11
  • 씨네필 K
    장르를 넘나드는 기상천외 예측불허 발칙한 로맨스!
    2022-03-22
  • sleepless
    감성 차이가 조금 아쉽지만 바꿔서 생각하면 충분히 재밌었을 영화
    2022-02-25
  • 반짝
    정신없긴 했는데, 그래도 좋았다
    2022-02-20
  • 모리댄
    진심 다해 그린 못생긴 그림
    2022-02-15
  • 테사
    처음엔 약간 정신없었지만.. 그래도 가면 갈수록 이야기 흐름에 집중해서 본 영화
    2022-02-12
  • 모모파로
    호불호 강한 구파도식 판타지 호러 로맨스
    2022-02-12
  • 김성혁
    보여주고픈 스케일은 알겠으나 집중했으면...
    2022-02-10
  • Reviewer_IN
    장르 영화의 클리셰적인 뻔한 작품이 아닌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영화
    2022-02-09
  • 쿠앙
    우리가 사랑하는 대만 영화의 새로운 도전.
    2022-02-09
  • 예짱
    붉은 실을 타고 흐르는 감정선 만큼은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거 같다.
    2022-02-08
  • 또꼬
    코로나 시국에 본 로맨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
    2022-02-08
멜로/로맨스, 판타지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

  • 12세 관람가 / 대만 / 128분
  • 2022.02.09 (개봉)
  • 감독 : 구파도
  • 출연 : 가진동, 송운화, 왕정

샤오미(송운화)만 사랑해 온 직진남 샤오룬(가진동), 
 하지만 청혼하려던 순간 갑작스런 사고로 저승에 간다. 
 환생하고 싶으면 붉은 실로 커플 매칭을 하는 월하노인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는데, 
 하필 사사건건 부딪히던 핑키(왕정)와 파트너가 된다. 
 
 드디어 이승으로 내려온 ‘월하노인’ 샤오룬과 핑키.
 그런데 이게 웬 운명의 장난? 
 우리가 인연을 맺어줘야 할 인간이
 샤오룬이 평생 사랑했던 단 한 사람, 샤오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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