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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9

  • 매진
    스펜서가 살아온 듯하다.
    2023-08-16
  • ritto
    아름다운 우화로 쓰여 전기가 될 필요가 없어진 다이애나 스펜서의 이야기
    2023-07-18
  •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곧 다이애나였던 작품.. 다이애나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끼도록 해줌
    2023-02-17
  • ONE
    all she need is a miracle 그리고 love shocks and laughed
    2023-01-03
  • popofilm
    실존 인물 배역과 배우가 혼연일체 된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
    2022-09-13
  • M
    길을 잃은 그녀가 어디로 가냐 물었을 때. 과연 무슨 대답을 해줬어야 할까.
    2022-09-01
  • 메이리
    다이애나 왕세자비로서가 아닌, 그저 스펜서로서의 삶을 찾아나가다.
    2022-08-23
  • 어니언씨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보는 내내 숨이 조일 뿐이었다
    2022-08-09
  • 이서윤
    마침내 '스펜서'가 되는 그 순간에
    2022-07-19
  • 연우
    재키와 스펜서- 결국 무엇으로 불릴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들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2022-06-08
  • 레몬라임
    우아하다.
    2022-05-25
  • 민드레
    기적은 특별하지 않은 형태로 다가와 미소 짓게 만들기도 한다.
    2022-04-22
  • rewr
    유폐된 과거로부터, '스펜서'라는 미래로
    2022-04-11
  • 씨네필 K
    우아한 압박, 벗어나기까지의 긴 시간과 강렬한 후련함
    2022-03-22
  • 모모파로
    실제했던 비극보다 더 뜨거운 해방, 이를 이끈 크리스틴
    2022-03-16
  • 코두codu
    드레스를 입은 허수아비. 내면의 답답함과 불안정함의 가장 아름다운 시각화
    2022-03-16
  • BIGSEOUL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아니라 생애 내내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온 다이애나 스펜서의 이야기
    2022-03-15
  • 레이
    다이애나의 잃어버린 '스펜서'에 관하여
    2022-03-14
  • 모리댄
    자유와 감정의 가뭄이여. 바싹 마른 아름다움에 현기증이 난다.
    2022-03-13
드라마

스펜서

  • 15세 관람가 / 영국, 미국 / 117분
  • 2022.03.16 (개봉)
  • 감독 : 파블로 라라인
  • 출연 : 크리스틴 스튜어트

전 영국 왕세자비 다이애나 스펜서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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