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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 예빗
    나에겐 영화 제목처럼 드라이한 영화였다
    2022-07-15
  • 모모파로
    메마른 땅처럼 죄의식마저 갈라져버린 황폐한 마을
    2022-05-03
  • rewr
    초반의 감정선이 영화 끝까지 이어졌더라면 엄청난 영화가 되었을 것.
    2022-04-11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이

  • 15세 관람가 /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영국 / 117분
  • 2022.03.30 (개봉)
  • 감독 : 로버트 코놀리
  • 출연 : 에릭 바나, 제네비에브 오렐리, 키어 오도넬

불미스러운 일로 고향을 떠났던 '에런'은 
 친구 '루크'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20년 만에 고향을 찾는다 
  
 가족을 죽이고 자살한 것으로 보이는 '루크' 
 유가족의 요청으로 사건을 파헤치던 '에런'은 
 여자친구였던 '엘리'의 죽음에도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묻혀있던 두 개의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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