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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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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2

  • 양남규
    이블데드를 만들고 싶었던 명감독님의 실패작
    2024-08-25
  • 바나나킥
    닥스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영화
    2024-07-12
  • xhill
    레이미의 개성이 마블 공장 사이에서 빛나는 영화. 후반부 좀비 스트레인지의 날개씬은 강렬.
    2024-02-20
  • 디유
    마블의 클래식한 맛을 찾게 된다.. 관객도 마블도 이렇게 뒤쳐지는 건가 싶었던 영화
    2024-01-29
  • 끼얍
    혼란스럽고 재밌음 연출이 좋았음
    2024-01-16
  • 콜브랜드
    차라리 더 혼란스러웠어야 빛났을 멀티버스 속 길찾기
    2024-01-06
  • 매진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완다 비전 드라마를 꼭 보시길...
    2023-08-16
  • 오늘의영화음미
    정말 대혼돈이었지만 다시 보니 볼만한 영화
    2023-08-05
  • 쏘쏘
    볼만했으나 스파이더맨으로 위밍업을 잘 해둬서 그런지 좀 비교되는 측면이 있었던 것 같다.
    2023-08-03
  • 례리
    닥터 스트레인지 보러 갔다가 완다한테 빠진 영화,,
    2023-03-01
  • 투사우즌
    마블이 시네마가 될 수 없는 이유
    2023-02-20
  • 지니
    정말 대혼돈이지만 재미있던 영화
    2023-02-20
  • 재현999
    마블의 끝을 보여주는 영화
    2023-02-19
  • 멀티버스를 엿볼 수 있어 즐거웠지만 완다가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2023-02-17
  • ia
    새로운 시작과 다음을 위한 발판
    2023-02-16
  • 헤즈윅즈
    돌이키려 하지 말고 받아들이라
    2023-02-15
  • 햄진
    화려한 연출과 CG는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유독 더 돋보이는 듯하다.
    2023-02-12
  • sabin
    엔드게임 이후 마블 세계관의 명암을 보여주는 듯한 영화였다. 마법이 아닌 전투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아쉬움이 존재한다.
    2023-02-11
  • 로렁
    마블을 안 좋아해서 잘 안 봐서 그런지 멀티버스라는 흥미로운 주제 때문인지 굉장히 재밌게 봤던 영화. 물론 음 포인트들이 있긴 했지만
    2023-02-11
  • 밤톨군
    샘 레이미 감독이라서 기대했는데 그 기대를 저버린 영화
    2023-01-16
  • ONE
    닥터의 마법을 보고싶었는데, 스케일이 좀 작아진 듯한 닥터,,
    2023-01-03
  • popofilm
    너무 슬프다. 완다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존재가 다른 차원에 있는 나 자신 뿐이라는 사실이.
    2022-09-13
  • 루미루
    그야말로 대혼돈
    2022-09-03
  • M
    드디어. 히어로에게도 안녕을 묻는 마블 영화라니.
    2022-09-01
  • 명대사
    화려한 cg와 연출이 뛰어난거 같다. 스토리는 조금 아쉽다.
    2022-08-22
  • 호호할멈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으나.. 각본이 아쉽다 못해 안타까운 수준.
    2022-08-09
  • 림꾸꾸
    마블의 새로운 시도. 화려한 CG에 비해 불충분한 스토리 가이드라인.
    2022-08-09
  • Ryua
    수많은 평행세계 속에서 완다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는 세계는 단 한 군데도 없었던 것 같다는 사실이 마음 아프다. 그러니 그토록 아이들에 집착했던 게 아닐까.
    2022-08-09
  • 이서윤
    '닥터 스트레인지'영화라는 것을 가끔 잊은 거 아닐까
    2022-08-09
  • 어니언씨
    닥스 팬 눈 떠, 완다 팬 눈 감아, 엑스맨 팬 눈 감아
    2022-08-08
  • 이도비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마블 특유의 액션씬과 연출만큼은 최고!
    2022-07-30
  • 양도
    어쨌든 색은 확실했다!
    2022-07-29
  • 하하호호
    생각보다 재밌었다
    2022-07-27
  • sleepless
    마블 올해 하반기를 노리는 거지..?
    2022-07-21
  • 메이리
    혼돈 속 비슷한 두 캐릭터 서로 다른 길을 택한다.
    2022-07-19
  • 까망
    좋아하는 캐릭터가, 좋아하는 장르를 만났을 때의 쾌감.
    2022-07-13
  • 뚜리
    완다 : 대혼돈의 멀티버스
    2022-06-20
  • 연우
    당신들 완다한테 그러면 안 됐어
    2022-06-12
  • JW
    완다 사랑합니다..
    2022-05-28
  • 레몬라임
    난 의리로 봤다.
    2022-05-25
  • 모모파로
    세계관 확장에 한 몸 불 싸지른 완다
    2022-05-16
  • 민드레
    화려한 마법과 다양한 세계가 한 번에 쏟아진다.
    2022-05-05
액션, 판타지, 모험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 12세 관람가 / 미국 / 126분
  • 2022.05.04 (개봉)
  • 감독 : 샘 레이미
  • 출연 : 베네딕트 컴버배치, 엘리자베스 올슨

끝없이 균열되는 차원과 뒤엉킨 시공간의 멀티버스가 열리며 오랜 동료들, 그리고 차원을 넘어 들어온 새로운 존재들을 맞닥뜨리게 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 속, 그는 예상치 못한 극한의 적과 맞서 싸워야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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