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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 디노
    청춘이니까 그럴수 있었고 멋있을 수 있다는걸 느끼게 되는 영화. 이정재 정우성의 리즈를 볼수 있다 ㅜㅜ!!
    2024-07-30
  • ONE
    엉성하고 모든게 엉망인, 불완전한 청춘에게도 내일 다시 뜨지 않는 태양은 없다
    2023-01-03
  • JAY
    홍기가 진짜 나빴었는데 이 영화로 인해 지금의 헌트가 나오지 않았을까
    2022-09-04
  • 루나
    멋있다. 이 한 마디로 정의가능한 영화
    2022-08-05
  • woo go
    한 인간의 일생을 훔쳐보는 느낌.
    2022-07-20
  • 씨네필 K
    밑바닥에서의 마이웨이식 인생
    2022-03-29
  • yameth
    20년 넘게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두 배우의 리즈시절!!
    2022-03-27
범죄, 드라마

태양은 없다

  • 청소년 관람불가 / 한국 / 101분
  • 1999.01.01 (개봉)
  • 감독 : 김성수
  • 출연 : 정우성, 이정재, 이범수

한때는 챔피언 후보로 주목받았던 권투선수 도철(정우성)은 후배에게 KO패 당한 후 권투를 그만둔다. 펀치 드렁크 현상이 있는 그는 관장의 도움으로 흥신소에서 일하게 되고 홍기(이정재)를 만난다. 

30억짜리 빌딩을 갖는 것이 꿈이라고 큰 소리 치는 그는 사실 빚에 시달리고 있는 양아치일 뿐이다. 홍기의 단칸방에서 같이 지내던 도철은 배우를 시켜주겠다며 홍기가 꼬드긴 미미(한고은)를 만나 사랑을 느낀다. 

어느날 미용실 개업식에 미미를 찾아간 둘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가 미미의 매니저가 내리친 술병에 도철이 맞아 입원한다. 홍기는 보상금과 도철의 돈을 훔쳐 달아나고 갈 곳이 없어진 도철은 다시 체육관으로 돌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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