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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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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 제이든
    천우희 배우 좋아합니다
    2024-02-21
  • 오영
    한 발 물러서기 어려운 현실
    2024-02-11
  • 리무진
    거짓을 한꺼풀 벗겨내니 드러나는 진실, 그 속에 파묻혀 버린 또 다른 진실. 몰입하고 상상하기조차 무서운
    2023-07-04
  • ONE
    피해자와 가해자, 그 가운데 서 있는 부모의 민낯
    2023-01-03
  • M
    피해자들은 엘리베이터는 없었다. 그들도 결국 같은 얼굴의 가해자들 이었을 뿐
    2022-09-01
  • 양도
    결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022-07-29
  • 하하호호
    연기가 좋았던 영화
    2022-07-27
  • 메이리
    사회적 실상을 고발하려고 하지만 그릇이 너무 작은 느낌.
    2022-07-20
  • 레몬라임
    연기가 좋은 작품.
    2022-05-25
  • 모모파로
    추악해질 수밖에 부모, 그래서 괴물이 될 수밖에 없는 자식
    2022-05-03
  • 민드레
    그 모든 것을 덮는 순간, 용서 받을 기회도 영영 사라진다.
    2022-04-30
드라마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 15세 관람가 / 한국 / 111분
  • 2022.04.27 (개봉)
  • 감독 : 김지훈
  • 출연 : 설경구

문 한음 국제중학교 학생 ‘김건우’가
 같은 반 친구 4명의 이름이 적힌 편지를 남긴 채,
 의식불명 상태로 호숫가에서 발견된다.
 
 병원 이사장의 아들 ‘도윤재’
 전직 경찰청장의 손자 ‘박규범’
 한음 국제중학교 교사의 아들 ‘정이든’
 그리고, 변호사 ‘강호창’(설경구)의 아들 ‘강한결’.
 
 가해자로 지목된 아이들의 부모들은
 자신의 권력과 재력을 이용해 사건을 은폐하려고 한다.
 하지만, 담임 교사 ‘송정욱’(천우희)의 양심 선언으로
 건우 엄마(문소리) 또한 아들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된다.
 
 세상의 이목이 한음 국제중학교로 향하고,
 자신의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가해자 부모들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나는데…
 
 자식이 괴물이 되면, 부모는 악마가 된다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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