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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3

  • 쇼로롭
    마음이 웅장해지는 영화
    2024-08-25
  • 양남규
    30년의 시간을 허무는 뛰어난 전 세대 영화
    2024-08-25
  • 여니
    탑건의 부활
    2024-08-25
  • 아즈키팬더
    역시나 좋음
    2024-08-23
  • 꿀구름
    재밌지만 한 번 불편하기 시작하면 다시 못본다. 제목 그대로의 영화. 이럴거면 다른 파일럿 배우들 왜 넣었나.
    2024-08-20
  • yunada
    재개봉 하기를 가장 기다리는 영화
    2024-08-19
  • 굼쥬
    ost만 들으면 가슴 뛰어버림
    2024-08-19
  • okdori
    영화관 존재 이유 이 영화로 증명 가능
    2024-07-29
  • 뉴뉴
    극장에서 봐야만 하는 영화
    2024-07-29
  • 수우
    하늘위 액션 탑티어
    2024-07-28
  • YELM
    멋있는 부활, 그리고 늙지 않는 톰크루즈
    2024-03-31
  • 무비데이
    후속작 또한 너무 재밌게 본 영화!!
    2024-02-28
  • 정선아
    톰 크루즈의 완벽한 액션과 환상적인 연출!
    2024-02-22
  • 제이든
    이 영화보고 항공대 편입 고민함
    2024-02-09
  • 타마라
    1편만큼이나 뛰어난 2편이라는 힘든 것을 완벽하게 해낸 최고의 영화
    2024-02-06
  • 데이나
    1편을 보지 않았으나 너무 재미있게 봤던 영화
    2024-01-29
  • 디유
    클리셰가 '클리셰'라는 단어로 존재하는 이유를 보여준 영화. 관객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보여줬다.
    2024-01-29
  • 끼얍
    긴박하고 재밌었어요.
    2024-01-13
  • 매진
    나도 함께 비행했다
    2023-08-16
  • 채토기
    상업 영화는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대중의 니즈를 정확히 아는 영화
    2023-08-07
  • 츄깅
    정말 잘 만든 영화
    2023-08-07
  • 씨네힐링
    고공 액션은 최고인 영화
    2023-08-05
  • 마이구미
    가슴 한편에 남은 왠지모를 뜨거움
    2023-08-03
  • 쏘쏘
    짜릿한 고공 액션을 보고 싶다면 무조건!
    2023-08-03
  • 대장
    왜 옛날에 톰 크루즈, 톰 크루즈 하는 지 알겠다.
    2023-08-02
  • 로이강
    매버릭!!
    2023-08-01
  • 리무진
    이건 진짜 주인공이 톰크루즈라서 5점짜리, 영화는 무조건 극장에서
    2023-08-01
  • 2세나
    액션을 좋아하지 않는 이들도 2시간을 무색하게 만들어주는 영화
    2023-07-25
  • ritto
    향수와 새로운 스펙터클이 교차한다
    2023-07-13
  • 미친족발
    '낭만'
    2023-07-13
  • 지니
    부모님의 추억과 나의 현재를 공유할 수 있는 영화
    2023-02-20
  • 재현999
    여운이 남는 영화 또 보고싶어요
    2023-02-19
  • 범주
    짜릿하다.
    2023-02-18
  • 파란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2023-02-16
  • ia
    영화관이 아직 필요한 이유
    2023-02-16
  • 헤즈윅즈
    아직, 오늘은 파일럿의 시대다.
    2023-02-15
  • 투사우즌
    뻔하지만 짜릿하고 재밌는 이야기
    2023-01-13
  • 파도
    감히 2022년에 봤던 영화 중 최고라고 꼽을 수 있는 영화, 가슴이 웅장해진다.
    2023-01-13
  • 햄진
    왠지 나까지도 긴장되고 숨을 참게 되는 순간들
    2023-01-12
  • ONE
    앞 : 뭐야 그냥 그런데..? 뒤 : 이게 오락영화의 진수지....이게 영화관의 맛이지......뿌이뿌이
    2023-01-03
  • 명대사
    영화관에서 보아야할 영화
    2022-09-10
  • 4D의 생생함과 함께 하면 더더욱 재미 있는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2-09-04
  • 비니유뜨
    극장에서 보는 영화의 짜릿한 맛을 느낀
    2022-09-01
  • 음나이스
    남자에게 참 좋은데...
    2022-08-13
  • 루미루
    영화관이 없어지면 안되는 이유.
    2022-08-09
  • 이서윤
    I'm still here.
    2022-08-09
  • Ryua
    하늘을 날고 싶다는 오랜 꿈을 그대로 실현해준 영화, 아직까지도 매버릭이라는 세 글자만 듣고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2022-08-09
  • LJY
    관객이 내내 기다려온 아주 잘 만든 상업영화
    2022-08-09
  • 어니언씨
    영화의 진가는 연출, 연기, 음악 그 무엇도 아닌 관객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2022-08-08
  • 이도비
    톰크루즈가 오늘날까지도 왜 레전드인지 알게 해준 영화
    2022-08-08
  • 씨네마
    두번 봐도 짜릿할 영화
    2022-08-07
  • 마루
    톰크루즈의 액션 영화 그 자체
    2022-08-04
  • 이민경
    4DX로 꼭 보세요 진짜 재밌음
    2022-08-04
  • 찡니
    액션도 재미도 짱
    2022-07-31
  • 하하호호
    단언컨데 레전드 영화
    2022-07-27
  • 민드레
    추억을 되새기고 현재로 나아가는 탑건 그리고 매버릭.
    2022-07-26
  • sleepless
    속편은 이렇게 만들어야죠
    2022-07-21
  • 메이리
    이 영화에 대한 톰 크루즈의 애정과 자신감이 보이는 영화.
    2022-07-20
  • 블루
    영화관 존재의 이유는 이 영화 하나만으로도 설명이 가능하다. 탑건은 레전드
    2022-07-13
  • 루나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 톰 크루즈 사랑해요.
    2022-07-12
  • 까망
    한여름에 마시는 차디찬 음료같이 당장의 갈증은 해소시켜준다
    2022-07-12
  • 무비홀릭
    이게 액션영화지!
    2022-06-27
  • 모모파로
    처음 극장에서 느낀 설렘을 상기시켜준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찬사를!
    2022-06-24
액션

탑건 : 매버릭

  • 15세 관람가 / 미국 / 130분
  • 2022.06.22 (개봉)
  • 감독 : 조셉 코신스키
  • 출연 : 톰 크루즈, 제니퍼 코넬리, 존 햄

최고의 파일럿이자 전설적인 인물 매버릭(톰 크루즈)은 자신이 졸업한 훈련학교 교관으로 발탁된다. 
 그의 명성을 모르던 팀원들은 매버릭의 지시를 무시하지만 실전을 방불케 하는 상공 훈련에서 눈으로 봐도 믿기 힘든 전설적인 조종 실력에 모두가 압도된다. 
  
 매버릭의 지휘아래 견고한 팀워크를 쌓아가던 팀원들에게 국경을 뛰어넘는 위험한 임무가 주어지자 
 매버릭은 자신이 가르친 동료들과 함께 마지막이 될 지 모를 하늘 위 비행에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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