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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 MOVIEREAD
    점프스퀘어를 빼고 애나벨을 무섭게 만들 수 있을까
    2025-04-08
  • 꿀구름
    애나벨 시리즈 중 가장 좋았다.
    2024-08-20
  • 쏘쏘
    역시 신드롬은 신드롬이다.
    2023-08-03
  • 빵빵둥
    처키닮은 인형
    2023-02-14
  • M
    시리즈의 후속편으론 아쉽지만. 인형 시리즈 치고는 나쁘지 않다.
    2022-09-05
  • 이민경
    그냥 그래요
    2022-09-03
  • 비니유뜨
    컨저링보다 덜 무섭지만 그래도 인형만 봐도 무서운 ㅎㅎ..
    2022-09-01
  • 루미루
    컨져링 시리즈에 비해 아쉬운.
    2022-08-09
  • 메이리
    컨저링 시리즈 보다보면 이제 어디서 놀랄지 가늠이 간다.
    2022-07-20
  • 찡니
    늘 볼 때마다 쫄깃쫄깃 함
    2022-07-12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애나벨 : 인형의 주인

  • 15세 관람가 / 미국 / 108분
  • 2018.08.10 (개봉)
  • 감독 : 데이비드 F. 샌드버그
  • 출연 : 스테파니 시그만, 탈리사 베이트먼, 루루 윌슨

인형장인과 그의 아내는 비극적인 사고로 어린 딸을 잃는다. 그리고 12년 후, 그 집에 고아원 소녀들과 수녀가 함께 살게 되는데… 
“딸을 다시 볼 수만 있다면 어떤 존재도 받아들이겠다 기도했어요. 그건 우리 꿀벌… 내 딸이 틀림없었죠. 인형 속에 들어가 평생 우리랑 있겠다더군요. 하지만 곧 내 딸이 아니란 걸 깨닫게 됐죠. 사악한 존재가 우릴 속여서 영혼을 빼앗으려고 했어요. 교회의 도움으로 악마를 인형 속에 가뒀고, 이제 사라진 줄 알았는데… 
돌아왔어, 이렇게 될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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