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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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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0

  • 부지런한공룡01
    해야하는 이야기가 필요한 이유
    2024-08-25
  • 굼쥬
    심야영화로 봤는데 잔잔하고 좋았어요
    2024-08-19
  • YELM
    실망스러운 연출과 연기
    2024-03-31
  • Kevin
    좋은 배우진, 그러나 좋지 못한 연출과 영상미
    2024-02-02
  • 매진
    우리도 가족이 될 수 있을까?
    2023-08-16
  • 송부단
    베이비박스의 스토리, 그걸로 됐다
    2023-08-07
  • see
    스토리 빼고는 다 괜찮았던 영화
    2023-08-07
  • 보라
    기대보다는 별로... 의미부여를 하려고 했으나 실패한 느낌
    2023-08-07
  • 두부
    가족의 새로운 정의
    2023-08-06
  • 쏘쏘
    유명 배우들 데리고 찍은, 전형적인 상업 영화.
    2023-08-03
  • 찬찬
    죄책감보다 무거운 '가족'이라는 책임감
    2023-08-02
  • 리무진
    브로커: 우성이를 위하여
    2023-08-01
  • 투사우즌
    꿈같은 상승과 흔들림, 그리고 필연적 하강
    2023-02-20
  • 오상경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 지 모르겠다
    2023-02-19
  • 범주
    느리게 흘러가는 한 가족의 탄생
    2023-02-18
  • 헤즈윅즈
    한 아이의 무게를 부모만이 버텨내기엔 너무 무겁다.
    2023-02-15
  • 파도
    잘 모르겠다... 아무튼 내 취향은 아니었다...
    2023-02-14
  • 빵빵둥
    태어나줘서 고마워!
    2023-01-09
  • 밤톨군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감독 영화의 단점이 부각되어 아쉬웠던 영화. 메세지는 확실하나 관객의 흥미를 이끌지 못했던...
    2023-01-03
  • 이민경
    기대보단 재미없어요
    2022-09-03
  • M
    영화 내내 행복하자 부르짖는 이들이 부디 행복하기를.
    2022-09-01
  • 포리
    흠 별로였
    2022-08-31
  • 루미루
    뭔가를 말하려고 하지만 어휘력이 부족한 느낌.
    2022-08-09
  • 굿나잇
    스토리 전개 및 연출과 함께 이주영 배우의 역할이 생각보다 많이 적어서 아쉬웠다.
    2022-08-09
  • 이서윤
    여기서 뭔가 더 올 수 있지 않았을까?
    2022-08-09
  • 김당구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지만, 여운은 그다지 남지 않았고 뭔가 아쉬웠던 영화
    2022-08-05
  • 루나
    감독이 무얼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으나 스토리 전개가 아쉽다.
    2022-08-05
  • 마루
    캐스팅은 좋았지만 주제 표현이 실망스러웠던 영화
    2022-08-04
  • 양도
    일본 감성의 현지화 실패?
    2022-07-29
  • 방자까
    ‘버려진 아이’를 둘러싼 이해관계, 그것을 뛰어넘는 가족애. 탁월한 주제의식, 아쉬운 스토리.
    2022-07-29
  • 하하호호
    강동원때문에 봤다
    2022-07-27
  • sleepless
    썩어도 준치
    2022-07-21
  • 메이리
    가족의 의미는 후천적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말하고 싶은 감독의 마음은 알겠지만, 약간의 아쉬움은 있었다.
    2022-07-19
  • 비니유뜨
    라인업과 대사가 좋았다
    2022-07-19
  • 까망
    더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아쉬움만 남는다
    2022-07-15
  • 블루
    초호화 캐스팅에 맞지 않는 스토리, 연출 등...기대를 많이 했는데 여러모로 아쉬운 영화
    2022-07-13
  • 모모파로
    잃어버린 가족의 의미를 우연치 않게 마주한 아이와 어른들
    2022-06-24
  • 뚜리
    송강호와 히로카즈의 조합을 죽기전에 볼 수 있다니.
    2022-06-20
  • 왔다뤼영화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
    2022-06-15
  • 민드레
    흩어진 마음에 더 이상 차가운 비가 내리지 않도록 펼치는 우산.
    2022-06-09
드라마

브로커

  • 12세 관람가 / 한국 / 129분
  • 2022.06.08 (개봉)
  •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 출연 :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세탁소를 운영하지만 늘 빚에 시달리는 '상현'과 베이비 박스 시설에서 일하는 보육원 출신의 '동수'

거센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밤, 그들은 베이비 박스에 놓인 한 아이를 몰래 데려간다.

하지만 이튿날, 생각지 못하게 엄마 '소영이 아기 '우성'을 찾으러 돌아온다.

아기가 사라진 것을 안 소영이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솔직하게 털어놓는 두 사람.

우성이를 잘 키울 적임자를 찾아주기 위해서 그랬다는 변명이 기가막히지만

소영은 우성이의 새 부모를 찾는 여정에 상현, 동수와 함께하기로 한다.

 

한편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본 형사 '수진'과 후배 '이형사' 반 년째 이어온 수사를 마무리할수 있는 결정적 증거를 포착하기 위해 

이들의 뒤를 조용히 쫓는다. 

 

베이비 박스, 그곳에서 의도치 않게 만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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