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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

  • 부지런한공룡01
    모두가 느낄 수 있어 따뜻한 마음을
    2024-08-26
  • 아즈키팬더
    I wanna be just like a melody
    2024-08-23
  • 아키
    다 지난 후에야 깨달을 수 있는 것들
    2024-08-20
  • 묘묘
    오에스티가 너무 좋다
    2024-08-17
  • 매진
    오프닝 춤부터 엔딩 노래까지 완벽했다. 따뜻하고 찡하고 슬프고 여운이 남는 영화.
    2023-08-15
  • see
    안 울 수가 없었던 영화
    2023-08-07
  • 쏘쏘
    그 언젠가의 따뜻한 추억을 상기하게 되는 영화이다.
    2023-08-03
  • ritto
    어느 날 전원이 꺼져버리더라도 저장되어 있을 따뜻한 이미지들
    2023-07-13
  • 소이
    설정은 좋은데 스토리가 아쉽다. 이 좋은 요소들을 가지고 이정도의 스토리밖에 못 만들어내다니.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좋은 영화.
    2023-01-10
  • JAY
    영화 her 과 다른 느낌
    2022-09-04
  • M
    존재로 자신의 이유를 설명하려 하는 안드로이드는 처음이다. 시리고 아프고 그러면서도 아름답다.
    2022-09-01
  • 블루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붙잡는, 신기한 영화다. 나도 모르게 애프터양 모먼트를 찾게 된다.
    2022-08-07
  • 마루
    sf를 통해 휴머니즘을 읽는 영화, 기억의 아름다움을 말하다
    2022-08-04
  • 방자까
    애초에 프로그래밍된 방식이 다를 뿐, 로봇이라고 꼭 인간이 되고 싶은 건 아니야.
    2022-07-29
  • sleepless
    지루한 감은 있으나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2022-07-21
  • 까망
    대상의 부재에서 오는 변화를 얘기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그 기억을 탐색하며 '유'가 가졌던 '무'를 찾아 나선다.
    2022-07-12
  • 무비홀릭
    저스틴 민... 당장 ...
    2022-06-27
  • 왔다뤼영화
    저스틴 민에 빠져버렸다.
    2022-06-15
  • 연우
    감독님들 보셨죠 빨리 저스틴 민 데려가시라구요..
    2022-06-03
  • 민드레
    누군가의 기억 속에서 살아 숨쉬는 따스함.
    2022-06-02
드라마, SF

애프터 양

  • 전체 관람가 / 미국 / 96분
  • 2022.06.01 (개봉)
  • 감독 : 코고나다
  • 출연 : 콜린 파렐, 조디 터너 스미스, 저스틴 H.민

함께 살던 안드로이드 인간 ‘양’이 어느 날 작동을 멈추자 
 제이크 가족은 그를 수리할 방법을 찾는다. 
 그러던 중, ‘양’에게서 특별한 메모리 뱅크를 발견하고 
 그의 기억을 탐험하기 시작하는데… 
  
 무엇을 남기고 싶었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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