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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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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2

  • MOVIEREAD
    마침내, 헤어질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2025-04-08
  • 고먐미
    사랑한다 말하는 순간 끝난 사랑과 시작된 사랑
    2024-08-27
  • 랩랩
    마침내
    2024-08-26
  • 부지런한공룡01
    가만히 앉아 그렇게 나쁜 지를 생각하는
    2024-08-25
  • 양남규
    사랑을 믿지 않는 서슬퍼런 칼날의 붕괴
    2024-08-25
  • 하라
    사유할게 많은 영화
    2024-08-25
  • 여니
    완벽했던 영화 모든것이....
    2024-08-25
  • 도롱이
    박찬욱을 다시 보게 되었다... 헤어질 결심은 나의 인생 영화
    2024-08-23
  • 아키
    시적인 영화
    2024-08-21
  • 꿀구름
    영화같은 영화. 많은 것이 얽혀 있고 탕웨이기에 더 완벽했다는 감상 뿐이다.
    2024-08-20
  • yunada
    먹먹함과 여운이 오래갔던 영화
    2024-08-19
  • 승승희
    엄청나다는 말만 나온다
    2024-08-16
  • 수우
    개인적으로 좀 어려운영화였다...
    2024-08-12
  • 뉴뉴
    대사가 주옥이다
    2024-07-18
  • 바나나킥
    불쾌한데 미묘하다 라는 표현이 너무 정확하다
    2024-07-12
  • 이도비
    무언가 찝찝함이 남는 영화
    2024-04-25
  • YELM
    나는 붕괴되었어요.
    2024-03-27
  • 도쪼
    어떻게 이런 대사를 쓸까
    2024-02-23
  • 융양
    뭔가 께름직한 영화
    2024-02-22
  • 무비데이
    미결의 이별이기에 더욱 기억에 남는 영화
    2024-02-12
  • 오영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
    2024-02-11
  • 타마라
    박찬욱 감독 연출력의 초절정 영화
    2024-02-06
  • Kevin
    탕웨이와 박해일, 같이 나오는 영화를 한 편 더 보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 영화
    2024-02-02
  • 리치멀티뷰
    뭔지는 모르겠는데 불편하면서 또 보고 싶게 만드는 것 같다 ..
    2024-01-07
  • 끼얍
    영원미결될 영화, 또 보기 두려운 미묘하
    2024-01-03
  • 뇽굴
    你说爱我的瞬间, 你的爱就结束了。 你的爱结束的瞬间, 我的爱就开始了啊。
    2023-10-13
  • Jane
    어떻게 이런 영화가
    2023-08-05
  • 두부
    끊임없이 의심하게 되는 묘한 기류
    2023-08-05
  • 프렌치필름
    불쾌한데 미묘하다
    2023-08-04
  • 마이구미
    복잡한 여운이 가득했던
    2023-08-03
  • 쏘쏘
    연출, 영상미, OST까지 빠짐없이 좋았다. 긴 여운을 남겨준 박찬욱의 영화.
    2023-08-03
  • 찬찬
    사랑에 대한 깊은 고찰과 진심이 담긴 작품으로 소개하고 싶다. 자부심 없는 사랑 이야기
    2023-08-02
  • 낭만덕후
    저에게는 많이 어려웠던 영화지만 평이 좋은 데는 이유가 있는 것이겠죠? 다시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만듭니다. 이 곳에서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며 또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2023-08-02
  • 로이강
    곱씹을 수록 진해지는..
    2023-08-01
  • 리무진
    깊숙한 물 속에 빠진듯 숨을 쉴 수 없다.
    2023-08-01
  • ritto
    품위있게 욕망하는 현대인의 로맨스
    2023-07-18
  • 씨네힐링
    박찬욱 감독님만의 연출을 느낄수 있는 영화
    2023-07-09
  • syeonnn
    잔잔한듯 하면서도, 카메라 무빙이 시선을 사로잡았던
    2023-07-05
  • Habitus
    어떻게 헤결이 천만영화가 아닐 수가
    2023-02-26
  • 쥬쥬
    "헤어질 결심을 하려고"
    2023-02-25
  • 규리
    박찬욱은 박찬욱.
    2023-02-20
  • 따띠
    최고의 연출과 미친 연기력
    2023-02-20
  • 오상경
    복선과 연출, 영상미가 굉장하고 또 굉장한 영화
    2023-02-19
  • 파란
    미결의 사랑; 마침내
    2023-02-18
  • 사랑한단 말 없이 온통 사랑한다는 얘기 뿐 서로에게 미결이길
    2023-02-17
  • 헤즈윅즈
    그 여자, 참 불쌍하네
    2023-02-15
  • 투사우즌
    의심과 붕괴, 결심과 침전을 지나 마침내 미제사건이 되다.
    2023-01-13
  • 영재
    영화에 빠져버린 것 같아요.
    2023-01-12
  • 유기현
    마지막 씬을 잊을 수가 없어요
    2023-01-12
  • 소이
    2022년 최고의 영화, 최고의 캐릭터.
    2023-01-10
  • 빵빵둥
    박해일과 탕웨이의 완벽한 조합
    2023-01-09
  • ia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사랑하게 되는
    2023-01-05
  • ONE
    완벽한 연출, 하지만 난 이 사랑에 몰입이 안돼..
    2023-01-02
  • 밤톨군
    안개와 바다 속으로 아스라이 사라지는 이뤄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
    2023-01-02
  • 42호실
    우는구나, 마침내.
    2022-12-02
  • 선이정
    우아하게 미쳐버린 사랑의 광시곡. 내 안에 빼곡하게 피어나는 BLUE...
    2022-10-09
  • JAY
    박찬욱의 미장센과 완벽한 연기가 합쳐져 만들어낸 영화
    2022-09-04
  • M
    서래가 부르는 노래는 세이렌의 노래와 같아서. 빠질 수 밖에 없었다.
    2022-09-01
  • 포리
    시리야
    2022-08-31
  • 이서윤
    '그' 대사 듣고 머리가 띵했다
    2022-08-31
  • 하렴
    연출이 좋은 영화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2022-08-13
  • 호호할멈
    찝찝해서 더욱 여운이 남는 영화. 달달함이 있는듯 없는 듯 쌉쌀함이 더 혀에 남은 듯한 느낌.
    2022-08-09
  • 루미루
    독보적인 분위기와 그 찝찝함, 그리고 미세한 달달함.
    2022-08-09
  • 림꾸꾸
    박찬욱표 연출 최고•••여운이 잉크 퍼지듯 서서히 머무는 영화 !
    2022-08-09
  • 사랑이라는 단어 없이도 사랑을 표현하는 법, 색감의 대비와 혼합으로 주인공들을 표현하는 법
    2022-08-09
  • 굿나잇
    잉크가 번지듯 관객이 영화에 천천히 스며들게 만드는 단일한 작품. 그리고 마침내 우리는 박찬욱, 탕웨이, 박해일에게 붕괴되었다.
    2022-08-09
  • Ryua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로맨스 영화
    2022-08-09
  • LJY
    주인공의 사랑의 방식이 낯설었지만 납득하게 하는 영화
    2022-08-09
  • 어니언씨
    그녀가 들어간 파도 앞에서 그가 정처 없이 맴돌았으면 좋겠다
    2022-08-08
  • woo go
    주옥 같은 대사의 향연
    2022-08-08
  • 블루
    '박찬욱 감독'영화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좋았던 영화..두번 세번 볼 결심을 자꾸만 하게 된다.
    2022-08-07
  • 김당구
    보기 전부터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기대에 부응했던 영화, 마지막은 아직도...
    2022-08-05
  • 루나
    2022년도에 본 영화 통틀어서 가장 인상적이고 충격적이며 아름다웠어요.
    2022-08-05
  • 이민경
    지인짜 재밌어요
    2022-08-04
  • 방자까
    마침내 미결로 남은 애틋한 사랑 이야기
    2022-07-29
  • sleepless
    감독님 하고 싶은 거 다 해주세요
    2022-07-21
  • 메이리
    헤어질 결심 또한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마음.
    2022-07-19
  • 비니유뜨
    미친 연출 !
    2022-07-19
  • 마루
    박찬욱의 도전, 멜로의 정수
    2022-07-16
  • 까망
    영원히 간직될 미결과 그 먹먹함
    2022-07-12
  • 연우
    나는 박해일에 의해 붕괴되었다, 마침내.
    2022-07-10
  • 민드레
    우리의 안개, 당신의 파도, 나의 잉크
    2022-07-02
멜로/로맨스, 드라마, 서스펜스

헤어질 결심

  • 15세 관람가 / 한국 / 138분
  • 2022.06.29 (개봉)
  • 감독 : 박찬욱
  • 출연 : 탕웨이, 박해일, 이정현

산 정상에서 추락한 한 남자의 변사 사건. 
 담당 형사 '해준'(박해일)은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와 마주하게 된다. 
  
 "산에 가서 안 오면 걱정했어요, 마침내 죽을까 봐." 
  
 남편의 죽음 앞에서 특별한 동요를 보이지 않는 '서래'. 
 경찰은 보통의 유가족과는 다른 '서래'를 용의선상에 올린다. 
 '해준'은 사건 당일의 알리바이 탐문과 신문, 
 잠복수사를 통해 '서래'를 알아가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져가는 것을 느낀다. 
  
 한편, 좀처럼 속을 짐작하기 어려운 '서래'는 
 상대가 자신을 의심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해준'을 대하는데…. 
  
 진심을 숨기는 용의자 
 용의자에게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는 형사 
 그들의 <헤어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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