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신고

평가하기

50%
연출 :
영상미 :
연기 :
OST :
스토리 :

Comment 25

  • 디유
    토르가 언제부터 마블에서 개그를 담당했는가? 웃긴 것과 우스운 것은 다르다.
    2024-01-28
  • 콜브랜드
    사랑으로 모든 것을 동작시키기엔 헐거운 수레바퀴
    2024-01-06
  • see
    나름 재밌게 봄
    2023-08-07
  • 오늘의영화음미
    토르를 너무 가볍게 그렸다
    2023-08-05
  • 쏘쏘
    화려한 장면에 비해 스토리가 빈약한 느낌.
    2023-08-03
  • sabin
    아쉬운 마무리 이후 시리즈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생기는 흐름이었다.
    2023-02-11
  • 투사우즌
    방관하지 않는 정의와 놓아주는 사랑
    2023-01-13
  • 햄진
    알맹이는 부족했지만 화려했던 연출
    2023-01-12
  • 밤톨군
    유쾌한 <토르 : 천둥의 신>
    2023-01-03
  • JAY
    토르에게 실망을 해야할까,,
    2022-09-04
  • 명대사
    이것은 왜 만들었을까
    2022-09-03
  • M
    천하의 토르를 우습게 만들어 버린 영화. 재밌는 것과 우스운 것은 엄연히 다르다.
    2022-09-01
  • popofilm
    재미도 감동도 없이 화려함만을 걸치다.
    2022-08-23
  • 호호할멈
    전작 라그나로크 대비 최악...의 시나리오. 배우들의 열연은 10년 내내 그대로지만 이게 정말로 한 히어로의 마지막 고별작이라면 감독의 각본은 더 수정되었어야 했다.
    2022-08-09
  • 어니언씨
    영웅은 선해야 한다는 빌어먹을 공식이 미워지는 날
    2022-08-08
  • 모모파로
    더욱 화려하고 강력해지기만한 시리즈의 색깔
    2022-08-05
  • 이민경
    그냥그래요..
    2022-08-04
  • 양도
    그래도 눈은 즐거웠다
    2022-07-29
  • sleepless
    영화가 너무 착해도 문제죠
    2022-07-21
  • 메이리
    재밌게 하랬지 우습게 만들라고 하지 않았어.
    2022-07-19
  • 예빗
    시간 떼울 때 보기 좋은, 눈이 즐거운 오락 영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2022-07-14
  • 루나
    스토리만 좀 더 좋았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ㅠㅠ
    2022-07-12
  • 까망
    전작을 그대로 답습만 해 새로움 없는 무매력의 마블
    2022-07-12
  • 민드레
    걷잡을 수 없이 흩어진 마블, 사라진 토르에 대한 존중.
    2022-07-07
  • 낙낙낙낙
    올해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
    2022-06-20
액션, 모험, 판타지

토르 : 러브 앤 썬더

  • / 미국 / 분
  • 2022.07.06 (개봉)
  • 감독 : 타이카 와이티티
  • 출연 :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

슈퍼 히어로 시절이여, 안녕! 
 이너피스를 위해 자아 찾기 여정을 떠난 천둥의 신 ‘토르’ 
  
 그러나, 우주의 모든 신들을 몰살하려는 신 도살자 ‘고르’의 등장으로 
 ‘토르’의 안식년 계획은 산산조각 나버린다. 
  
 ‘토르’는 새로운 위협에 맞서기 위해,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전 여자친구 ‘제인’과 재회하게 되는데, 
 그녀가 묠니르를 휘두르는 ‘마이티 토르’가 되어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제, 팀 토르는 ‘고르’의 복수에 얽힌 미스터리를 밝히고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한 전 우주적 스케일의 모험을 시작하는데... 
  
 우주 최고의 ‘갓’ 매치가 시작된다! 

Review

50%
연출 :
연상미 :
연기 :
OST :
스토리 :

스크랩에 저장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