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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1

  • 쇼로롭
    2를 보고나니 1의 진가를 느낄 수 있다 이 떡밥들을 잘 주워담으시길
    2024-08-25
  • 도쪼
    또다른 전우치를 만들고 싶은 욕심이 다 망쳐버린 듯한...
    2024-02-15
  • 오영
    너무 산만해서 남는 것이 없다
    2024-02-11
  • 디유
    떡밥을 뿌려야 하는 1부 특성상 조금 지루한 점은 감안하더라도 너무 아무것도 없지 않았나 싶다.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겨우 커버한 영화. 다만 2부를 어떻게 풀지 궁금해지긴 한다.
    2024-01-28
  • 제이든
    그래도, 배우 연기가 좋다.
    2024-01-17
  • 매진
    신선하고 화려하고 끊임없이 눈이 즐거운 영화
    2023-08-16
  • 츄깅
    너무 방대한 이야기를 담으려 함이 아쉽다.
    2023-08-07
  • see
    워낙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나름 괜찮았던 영화
    2023-08-07
  • 마이구미
    난잡함에 가려진 위트
    2023-08-03
  • 쏘쏘
    전우치만 못하다. 좋은 배우들이 들쭉날쭉한 이야기 전개에 잡아먹힌 느낌이다.
    2023-08-03
  • 찬찬
    과욕이 부른 MSG가 한가득이다.
    2023-08-02
  • 리무진
    우왕좌왕한 상황 속에서 억지로 꾸역꾸역 이야기를 소화시킨다. 히어로물에서 가장 중요한 매력적인 캐릭터의 부재
    2023-08-01
  • ia
    방대하고 방대하다 끝난다
    2023-02-19
  • 빵빵둥
    2부는 그만...
    2023-02-06
  • 명대사
    유명 배우 캐스팅에 돈을 다 쓰고, 정작 영화의 질에는 신경을 안쓴듯한 영화...
    2023-01-18
  • 파도
    신선함밖에 없었던 영화, 이 배우들을 이렇게 쓰다니! 정말 실망이고 별로였던 영화
    2023-01-17
  • 다이브인무비
    신선한 시도와 아쉬운 결과
    2023-01-09
  • M
    시침질과 미봉책 사이를 오고 가며 갈팡질팡한다.
    2022-09-01
  • 비니유뜨
    나는 너무 재밌게 보았던 영화 ㅎㅎ
    2022-09-01
  • popofilm
    드높은 야심이 낳은 끔찍한 혼종.
    2022-08-23
  • 장만월
    좋았던 점도 있지만, 아쉬운 점이 너무 많은 영화 2부는 잘 나왔으면
    2022-08-15
  • 루미루
    루즈함과 웅장함의 그 사이 어딘가.
    2022-08-09
  • 굿나잇
    신선함은 좋았으나 너무 기대를 한 탓인지 스토리 전개가 부드럽게 이어졌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서 아쉬웠다.
    2022-08-09
  • 블루
    신선하고 독특한 스토리는 좋았지만..조금 지루했던건 사실. 기대했기에 아쉬운 영화
    2022-08-07
  • 루나
    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지 실망.. 아이디어, CG 다 좋았지만 스토리 전개가 너무 예상이 가고 다소 지루한 감이 있었다
    2022-08-05
  • 모모파로
    꼼꼼함과 재치는 2부에 있길 바라는 기대
    2022-08-05
  • 마루
    시대의 교차에 따라 영화가 보여주는 세계관의 서사가 아쉬움이 남는다. 감독이 2편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자 노력한 것은 느껴진다.
    2022-08-04
  • 하하호호
    생각보다 재밌었던 영화
    2022-07-27
  • 양도
    SF와 무협 판타지의 조합이라는 신선한 시도가 좋았습니다!
    2022-07-26
  • 민드레
    외계의 세계로 빨려 들수록 흩어지는 이야기가 산만하게 만든다.
    2022-07-24
  • 메이리
    시리즈 작품이다보니 아직까지는 이 작품에 대한 호불호를 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다만 1편만 봐도 이해하기 조금 어려운 세계관인 점 참고해야 할 듯 합니다.
    2022-07-21
SF, 액션, 판타지

외계+인 1부

  • 12세 관람가 / 한국 / 142분
  • 2022.07.20 (개봉)
  • 감독 : 최동훈
  • 출연 :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2022년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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