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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2

  • MOVIEREAD
    긴장감을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 좋다
    2025-04-08
  • ipi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지키는가?
    2024-08-25
  • 디노
    여러번 볼 수록 매력이 있는 작품. 이정재와 정우성의 연기를 한 작품 안에서 볼 수 있다니..
    2024-07-18
  • 바나나킥
    첫 감독인 작품이었는데도 좋았던 영화
    2024-07-12
  • 도쪼
    이정재 배우가 감독으로도 잘 해내는구나 느꼈던 영화
    2024-02-15
  • 오영
    감독의 욕심.
    2024-02-11
  • 송부단
    구부러질 지언정, 부러지지 않겠다.
    2023-08-07
  • see
    그냥 너무 재밌게 봤다
    2023-08-07
  • 오늘의영화음미
    이 영화는 한 번만 봐서는 부족하다. 두 번 이상 봐야한다
    2023-08-05
  • 쏘쏘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영화. 두 배우의 비주얼이 분위기를 만든다.
    2023-08-03
  • 두부
    볼 때마다 새롭다.
    2023-08-03
  • 찬찬
    목표를 위한 목적의 무게감을 두고 관람하면 더욱 재밌습니다!
    2023-08-02
  • 로이강
    이정재 정우성의 연기력…압도적
    2023-08-01
  • 리무진
    빗발치는 총알 속 흐릿해져가는 신념과 평화
    2023-08-01
  • 영화
    두 번 봐야 모든 장면이 보이는 영화
    2023-07-30
  • 봉식
    이정재와 정우성 두 배우때문에 본 영화, 액션씬이 좋았다
    2023-07-24
  • 듀니
    배우 라인업이 미쳤기에 본 영화. 내용도 볼만함
    2023-07-23
  • 미친족발
    기대 안하고 봤다가 깜짝 놀란 영화
    2023-07-13
  • 씨네힐링
    이정재 배우님이 감독을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감을 가지며 보게 되었는데, 생각한 것 이상으로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연출에 놀라며 감상하게 된 영화
    2023-07-09
  • 지니
    역사를 반영한 부분은 좋았지만, 뭔가 어디가 아쉬운 영화.
    2023-02-20
  • 재현999
    이정재가 감독이었어서 고민을 했지만, 후회 없는 선택!
    2023-02-19
  • 범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화
    2023-02-18
  • 생각보다 더 잘 만들었고 이정재가 감독이어도 괜찮겠다 생각할 수 있었다. 누가 누구일지 의심하게 만드는 스토리 끝까지 놓치면 안 될.
    2023-02-17
  • 파란
    이정재라는 감독의 첫 시작
    2023-02-16
  • 헤즈윅즈
    우직한 두 인물만의 이야기로 그려낸 1980년대의 시대상
    2023-02-15
  • 밤톨군
    결말은 조금 아쉬웠던 영화,,,
    2023-01-16
  • 투사우즌
    평화와 올바름을 뒤흔든 한국사의 단면
    2023-01-13
  • 유기현
    의심과 경계를 표현하는 감정 연기가 좋습니다!
    2023-01-12
  • ONE
    별안간 나에게 몰아쳐 여름을 싹 물들인 영화
    2023-01-02
  • 도롱도롱
    최근에 가장 재밌게 본 영화
    2022-09-06
  • 림꾸꾸
    이정재 감독님의 첫 연출작이라고 들었는데, 정말 잘 만드신 것 같다 ! 정우성 배우님이랑 숨막히는 액션 보는 재미 !
    2022-09-04
  • 루미루
    베테랑 배우 출신 신인 감독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2022-09-03
  • M
    이자성의 50갸지 그림자
    2022-09-01
  • 포리
    감독으로서 첫 출발
    2022-08-31
  • 이서윤
    그 시대를 잘 모르는 나는 대사가 좀 더 잘 들렸으면 더 확실히 와닿았을 것 같은데,,,?
    2022-08-31
  • 루나
    사건의 배경을 알고 봐서 그런지 스토리 전개가 매우 빠르기는 했지만 재미있었다!
    2022-08-28
  • JAY
    현실비판적 , 이정재의 새로운 시작
    2022-08-23
  • 모모파로
    픽션과 논픽션 사이, 다르게 살고 싶었던 두 남자의 대의와 명분
    2022-08-23
  • popofilm
    먹잇감을 쫓는 사냥꾼들에게 주저함 따위는 없다. 야생의 생태계가 그렇듯, 맹수에게서 잠시 벗어났다 할지라도 끝날 때까지 절대 끝난 게 아니다.
    2022-08-23
  • 메이리
    이정재 감독으로서의 순조로운 출발.
    2022-08-16
  • 장만월
    이정재 감독의 첫 작품치고는 정말 잘 만든 작품인 것 같습니다
    2022-08-15
  • 민드레
    목적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았던 두 남자의 총구.
    2022-08-12
액션, 드라마

헌트

  • 15세 관람가 / 한국 / 125분
  • 2022.08.10 (개봉)
  • 감독 : 이정재
  • 출연 : 이정재,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망명을 신청한 북한 고위 관리를 통해 정보를 입수한 
 안기부 해외팀 ‘박평호’(이정재)와 국내팀 ‘김정도’(정우성)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 ‘동림’ 색출 작전을 시작한다. 
 스파이를 통해 일급 기밀사항들이 유출되어 위기를 맞게 되자 
 날 선 대립과 경쟁 속, 해외팀과 국내팀은 상대를 용의선상에 올려두고 
 조사에 박차를 가한다. 
  
 찾아내지 못하면 스파이로 지목이 될 위기의 상황, 
 서로를 향해 맹렬한 추적을 펼치던 ‘박평호’와 ‘김정도’는 감춰진 실체에 다가서게 되고, 
 마침내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게 되는데…… 
  
 하나의 목표, 두 개의 총구 
 의심과 경계 속 두 남자의 신념을 건 작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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