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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 ia
    항상 전작과 비교하게 되는 후속편, 그렇지만 이번에도..
    2023-02-18
  • 유기현
    1편이 너무 재밌어서 그렇지 2편도 나름?
    2023-02-14
  • 재현999
    재밌었던 영화 나름 시간가는 줄 모르는?
    2023-01-08
  • M
    밝은 척. 젊어진 척 하지만. 흉내내기 급급하다.
    2022-09-01
  • 루나
    1편의 조승우 배우님은 너무 넘사벽이었다. 연기도 스토리도 연출도 1편이 훨씬...
    2022-08-28
  • 명대사
    전작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넘지는 못하였다..
    2022-08-22
  • 이민경
    너무 재미있어요
    2022-08-09
  • 하하호호
    1편이 너무 재밌어서 아쉬웠던 영화
    2022-07-27
  • 양도
    3편을 보고 다시 보면 선녀같다
    2022-07-13
  • 찡니
    전작의 완벽함을 이어받지 못해 다소 아쉬웠다!
    2022-07-13
드라마

타짜 : 신의 손

  • 청소년 관람불가 / 한국 / 147분
  • 2014.09.03 (개봉)
  • 감독 : 강형철
  • 출연 : T.O.P, 신세경, 곽도원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은 고향을 떠나 서울 강남의 하우스에서 ‘타짜’로 화려하게 데뷔하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우연히 ‘고니’의 파트너였던 ‘고광렬’(유해진 분)을 만난다. ‘고광렬’과 함께 전국을 유랑하던 ‘대길’은 절대 악의 사채업자 ‘장동식’(곽도원 분)은 물론, 전설의 타짜 ‘아귀’(김윤석 분)까지 ‘타짜’들과 목숨줄이 오가는 한 판 승부를 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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