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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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완벽한 메세지에 신선한 방식의 공포영화. 지금까지의 조던 필 작품과는 확연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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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다 아쉬웠던 작품 공포와 SF 그 사이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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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영화.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서 평도 못 남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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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기분 나쁘게 무섭게 하는 건 역시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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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다 약했던 영화, 한번 보는 걸로는 이해하기 조금 힘들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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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문가가 아니고서야, 이해할 수 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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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필 감독 영화를 좋아하지만 <겟아웃>이 내 인생영화 중 하나,, 하지만 "놉"은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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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떼어야만 도망칠 수 있는, 스펙터클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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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아웃> 이후로 끝난걸까. 기대보단 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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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한 존재에 대한 공포를 잘 연출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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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하늘 그리고 마케라의 눈들이 마주쳤을 때의 강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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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에 중독된 미디어 세상을 향한 묵직한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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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겹의 레이아웃 속 감독의 의도를 샅샅히 찾는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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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필 순한 맛 ! 공포까지는 아니고 미스테리 스릴러 정도 ? 재밌게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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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을 가지고 놀 줄 안다,,, 뚜렷하게 단정 지을 수 없는 장르와 주제가 독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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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만 바라보다가 중요한 것을 놓쳐버린 사람들과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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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채우는 나쁜 기적들을 떠올리며, 조던 필에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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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모험, 새로운 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빠질 수 밖에 없을 영화.
조던 필이 선사하는 이전작과는 또 한 번 다른 영화적 경험.
놉
- 12세 관람가 / 미국 / 130분
- 2022.08.17 (개봉)
- 감독 : 조던 필
- 출연 : 다니엘 칼루야, 케케 파머, 스티븐 연
거대하고, 주목받길 원하고, 미쳤다.
나쁜 기적이라는 것도 있을까?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