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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7

  • SEUN
    역시 사랑은 타이밍인가
    2024-08-15
  • 하니
    내용 전개 다 알 것 같아도 설렘은 여전히 새롭다
    2024-02-28
  • 오영
    뻔한 맛으로 보는 청춘영화
    2024-02-11
  • yooooni
    첫사랑이 그리워지고,, 첫사랑에 대한 몽글몽글함이 너무 잘 표현된 영화 가볍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그 이야기
    2024-01-17
  • 리치멀티뷰
    뻔하지만 감정이입되서 없던 첫사랑이 그리워지는 .. 연기를 너무 잘해서 보다가 울어버린 ..
    2024-01-07
  • popofilm
    겪어보지 못한 시대라서 그럴까? 똑같은 첫사랑 이야기일지라도 배경을 90년대로 돌려놓는 순간, 괜시리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풋풋한 낭만에 빠져든다.
    2023-08-11
  • 마이구미
    다시 돌아가지 못할 너무 예쁜 시절
    2023-08-03
  • 낭만덕후
    첫사랑이 없던 사람도 몽글몽글한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20세기의 첫사랑. 마지막 남주의 대사가 굉장히 인상 깊음
    2023-08-02
  • 리무진
    20세기에도, 21세기에도 모두에게 영원할 첫사랑 저렇게 예쁘게 웃는 배우에게는 감히 '국민 첫사랑'이라고 부르고 싶어진다.
    2023-08-01
  • 휴니필름
    김유정 너무 이쁘게 나온 영화
    2023-07-16
  • JW
    첫사랑의 모든 기억들을 휘몰아치게 하는 2시간. 어쩌면 이루어지지 않아서 더 특별하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는 것 같다.
    2023-05-20
  • 쥬쥬
    뻔한 사랑스러운 청춘이야기
    2023-02-25
  • 여닛
    뻔한 사랑이야기
    2023-02-19
  • 범주
    뻔하지만, 청춘을 아름답게 담은 이야기
    2023-02-17
  • 파란
    청춘의 한 장면
    2023-02-16
  • 빵빵둥
    10대를 타깃으로 제작한걸까?
    2023-02-06
  • ONE
    충분히 사랑스러웠던 그 때의 청춘과 잊지못할 사랑의 메일
    2023-01-02
멜로/로맨스, 드라마

20세기 소녀

  • 12세 관람가 / 한국 / 119분
  • 2022.10.21 (개봉)
  • 감독 : 방우리
  • 출연 : 김유정, 변우석, 박정우, 노윤서

어느 겨울 도착한 비디오 테이프에 담긴 1999년의 기억, 17세 소녀 ‘보라’가 절친 ‘연두’의 첫사랑을 이루어주기 위해 사랑의 큐피트를 자처하며 벌어지는 첫사랑 관찰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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