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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디유
    최선인가 싶지만 아쉬웠다.
    2024-01-29
  • 콜브랜드
    최대의 존중을 위해 희생된 캐릭터들. 짧지만 빛나는 킬몽거.
    2024-01-06
  • 오늘의영화음미
    그의 빈자리는 너무나 크다
    2023-08-05
  • 휴니필름
    이 영화는 무조건 영화관에서 봐야함,,와칸다포에버
    2023-07-24
  • 리무진
    질질 끌다가 갑자기 끝내고 결국엔 티찰라에게 기대는 꼴이라니...
    2023-07-04
  • 지니
    와칸다는 계속 되어야 되니까
    2023-02-20
  • 밤톨군
    그를 기리는 방법이 이것 밖에 안되는 것 같아 슬펐던 영화이다. 마블다운 화려한 CG와 액션도 이 영화에서 찾아보기가 어려웠다.
    2023-01-02
  • 민드레
    사라지지 않고 마음에 언제나 피어있을 그를 추모하며.
    2022-11-10
액션, 모험, 드라마

블랙 팬서 : 와칸다 포에버

  • 15세 관람가 / 미국 / 분
  • 2022.11.09 (개봉)
  • 감독 : 라이언 쿠글러
  • 출연 : 레티티아 라이트, 다나이 구리라, 루피타 뇽

국왕이자 ‘블랙 팬서’인 '티찰라'의 죽음 이후 
 수많은 강대국으로부터 위협을 받게 된 '와칸다'. 
 '라몬다', '슈리' 그리고 '나키아', '오코예, '음바쿠'는 
 각자 사명감을 갖고 '와칸다'를 지키기 위해 외로운 싸움을 이어간다. 
  
 한편, 비브라늄의 패권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음모와 함께 
 깊은 해저에서 모습을 드러낸 최강의 적 '네이머'와 '탈로칸'의 전사들은 
 '와칸다'를 향해 무차별 공격을 퍼붓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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