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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9

  • yunada
    몰입력이 상당한 영화
    2024-08-19
  • 승승희
    보는 내내 긴장감이 대박이다.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았던 영화
    2024-08-16
  • SEUN
    배우들의 연기력을 뒷받쳐주는 연출이 있어 좋은 작품이었다.
    2024-07-20
  • 디노
    유해진과 류준열의 연기로 소름이 끼쳤던 영화. 스토리도 좋고 연출도 최고 였다.
    2024-07-18
  • 바나나킥
    유해진이 나오는 작품은 믿고 봐도 된다.
    2024-07-12
  • 하니
    유해진과 류준열의 연기력 그리고 두 사람의 케미가 너무 환상적이었다
    2024-02-27
  • 모운
    기대하지 않았지만 기대를 뛰어넘는 수작이었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유해진의 연기가 정말 최고였던 영화
    2024-02-19
  • 도쪼
    모든 게 완벽했던 영화! 2022년 영화 중에 최고였다
    2024-02-15
  • 디유
    연출 연기력 색감 분위기 모든게 완벽했다. 그냥 완벽했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 영화. 정말 오랜만에 그 비싼 영화값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4-01-28
  • yooooni
    연출이 미쳤고 유해진과 류준열의 연기가 장난아니었다,, 사극이었지만 흥미진진하게 봤고 너무 재밌었다
    2024-01-17
  • 츄깅
    올해 보았던 한국 영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2023-08-07
  • see
    정말 오랫만에 좋은 영화 봤다고 생각이 들었던 영화
    2023-08-07
  • 보라
    긴장감 엄청난 최고의 스토리
    2023-08-07
  • 두부
    끝까지 보면 처음부터 다시 보고싶어진다.
    2023-08-06
  • 영화에 산다
    배우들의 연기력에 몰입감 100배!
    2023-08-06
  • 쏘쏘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사극 영화.
    2023-08-03
  • 리무진
    눈을 뜨니 세상은 혼란스럽기만 했고 눈을 뜬 이들은 하나둘씩 눈을 감아야 했다.
    2023-08-01
  • 듀니
    이렇게 집중하고 긴장하면서 본 영화는 오랜만이다 ! 연기도 좋고 내용도 좋았던 영화 추천!
    2023-07-23
  • 휴니필름
    마지막에 반전이 좀 의외였지만,, 몰입감도 있어서 재밌었던 영화. 개인적으로 사극을 좋아하지 않지만 기대 없이 봐서 그런가 예상외로 너무 재미있었음.
    2023-07-13
  • JW
    역사 한줄에서 시간되는 긴장감있고 꽤나 매력있는 서사.
    2023-05-20
  • 지혜
    볼 수 있다는 것이 과연 좋을까
    2023-03-02
  • 헤즈윅즈
    우리같이 천한것들은 모른체해야 하거든요
    2023-02-15
  • 파도
    감독님 첫 입봉작이라고 들었는데 그에 비하면 최고였던 영화.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다.
    2023-01-21
  • 투사우즌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 작은 눈빛
    2023-01-13
  • 재현999
    작년에 본 영화들 중 최고
    2023-01-08
  • ONE
    손에 땀이 나는 서스펜스, 허술한 점이 있지만 그래도 좋다
    2023-01-02
  • Anonymoushilarious
    기발하지만 어딘가 허술한 상상력
    2022-12-30
  • 도나
    당신 앞에는 무엇이 보이는가? 다시 눈감을 것인가?
    2022-12-28
  • 민드레
    봐서는 안될 욕심을 눈에 담다.
    2022-11-24
스릴러

올빼미

  • 15세 관람가 / 한국 / 118분
  • 2022.11.23 (개봉)
  • 감독 : 안태진
  • 출연 : 류준열, 유해진

맹인이지만 뛰어난 침술 실력을 지닌 ‘경수’는 
 어의 ‘이형익’에게 그 재주를 인정받아 궁으로 들어간다. 
 그 무렵, 청에 인질로 끌려갔던 ‘소현세자’가 8년 만에 귀국하고, 
 ‘인조’는 아들을 향한 반가움도 잠시 정체 모를 불안감에 휩싸인다. 
  
 그러던 어느 밤, 어둠 속에서는 희미하게 볼 수 있는 ‘경수’가 
 ‘소현세자’의 죽음을 목격하게 되고 
 진실을 알리려는 찰나 더 큰 비밀과 음모가 드러나며 
 목숨마저 위태로운 상황에 빠진다. 
  
 아들의 죽음 후 ‘인조’의 불안감은 광기로 변하여 폭주하기 시작하고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경수’로 인해 관련된 인물들의 민낯이 서서히 드러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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