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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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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 리무진
    몽글몽글 잘 나가다가 갑자기 뚱딴지같은 고민에 빠져들고 거북이를 쫓아간다.
    2023-08-30
  • 영화에 산다
    OST.. 너무나도 정직해서 웃음이 나올 정도
    2023-08-06
  • 휴니필름
    역시나 원작을 따라올수 없다,, ㅜ
    2023-07-24
  • 씨네힐링
    첫사랑은 이랬었지라는 생각을 나게 하는 영화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게 하는 영화
    2023-07-09
  • 오상경
    첫사랑의 감정과 스토리 라인을 잘 설정한 영화
    2023-02-18
  • 헤즈윅즈
    아쉬움은 그대로, 첫사랑의 감정만 가져오다
    2023-02-15
  • 채연
    다른 세대임이 잘 표현되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워요
    2023-02-06
  • 투사우즌
    씨큐씨큐, 두 세대를 잇는 낭만
    2023-01-13
  • ONE
    원작이 왜 명작인지 잘 생각해보자..
    2023-01-02
  • 민드레
    누군가에겐 닿을 진심이 누군가에겐 닿지 않을 동감으로.
    2022-11-16
  • 짱징
    첫사랑의 정의를 다시 쓴다며...
    2022-11-11
멜로/로맨스

동감

  • 12세 관람가 / 한국 / 114분
  • 2022.11.16 (개봉)
  • 감독 : 서은영
  • 출연 :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1999년, '용'은 첫눈에 반하게 된 '한솔'을 사로잡기 위해 
 친구에게 HAM 무전기를 빌린다. 
  
 2022년, ‘무늬’는 인터뷰 과제를 위해 
 오래된 HAM 무전기를 작동시킨다. 
  
 "씨큐... 씨큐... 제 목소리 들리세요?" 
  
 개기 월식이 일어난 날, 
 시간을 뛰어넘어 기적처럼 연결된 ‘용’과 ‘무늬’는 
 서로의 사랑과 우정을 이야기하며 특별한 감정을 쌓아가는데... 
  
 1999 - 2022 
 마음을 수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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