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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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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ritto
    한데 모이지 못한 매력적인 소재
    2023-08-03
  • 쏘쏘
    이야기의 깊이가 덜해서 영화까지 평면적으로 보이는 느낌이 든다.
    2023-08-03
  • 낭만덕후
    스토리에 대한 부족함은 조금 있는 것 같고, 액션씬이 나오기 전까지는 지루하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음.
    2023-08-02
  • 리무진
    멋있고 예쁘게 찍어낸 비주얼 항일 스파이 필름. 그러나 인물간 관계에 관한 설득력과 개별 인물의 서사가 부족해 인물들의 행동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진다.
    2023-07-04
  • 헤즈윅즈
    스파이라고 해서 그 속까지 유령처럼 텅 빌 줄이야.
    2023-02-15
  • 민드레
    저마다의 애국, 언제 닿을지 모를 독립을 향해.
    2023-01-31
액션

유령

  • 15세 관람가 / 한국 / 133분
  • 2023.01.18 (개봉)
  • 감독 : 이해영
  • 출연 :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유령에게 고함. 작전을 시작한다”

1933년, 일제강점기 경성. 항일조직 ‘흑색단’의 스파이인 ‘유령’이 비밀리에 활약하고 있다. 
 새로 부임한 경호대장 카이토는 ‘흑색단’의 총독 암살 시도를 막기 위해 
 조선총독부 내의 ‘유령’을 잡으려는 덫을 친다. 
 영문도 모른 채, ‘유령’으로 의심받고 벼랑 끝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 
 총독부 통신과 감독관 쥰지, 암호문 기록 담당 차경, 정무총감 비서 유리코, 
 암호 해독 담당 천계장, 통신과 직원 백호.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뿐. 
 기필코 살아나가 동지들을 구하고 총독 암살 작전을 성공시켜야 하는 ‘유령’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이들 사이, 의심과 경계는 점점 짙어지는데… 
  
 과연 ‘유령’은 작전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성공할 때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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