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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 고미
    영원한 영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2025-03-20
  • 아즈키팬더
    그냥 완벽했다
    2024-08-23
  • YELM
    바빌론을 보고 심장이 뛰지 않을 씨네필이 있을까?
    2024-03-27
  • 모운
    영화가 끝난 후 이상한 여운이 계속된다
    2024-02-20
  • ritto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사랑할수밖에 없다는, 영화를 향한 무한대의 사랑을 소리친다.
    2023-07-13
  • 투사우즌
    사라진 이들의 영광을 영원히 노래하다
    2023-02-26
  • 로렁
    조금 늘어지긴 하지만, 배우지망생분들께 추천드리고픈 영화
    2023-02-20
  • ia
    빛나보이지만 속사정은 달랐던 할리우드, 다른 말로 바빌론
    2023-02-18
  • 소이
    아름답지만은 않지만 앞으로도 계속되길.
    2023-02-17
  • ONE
    할리우드의 흑과 백,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사랑한다는 감독의 마음이 느껴지는
    2023-02-12
  • 헤즈윅즈
    할리우드를 향한 그의 러브레터
    2023-02-03
  • 민드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영화의 과거 현재 미래.
    2023-02-02
드라마

바빌론

  • 청소년 관람불가 / 미국 / 189분
  • 2023.02.01 (개봉)
  • 감독 : 데이미언 셔젤
  • 출연 :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디에고 칼비

황홀하면서도 위태로운 고대 도시, '바빌론'에 비유되던 할리우드. 
 '꿈' 하나만을 위해 모인 사람들이 이를 쟁취하기 위해 벌이는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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