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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 oq
    무력감을 안기는 것이 영화인가 현실인가
    2025-03-26
  • 부지런한공룡01
    제발 다음은 없어야만 한다
    2024-08-26
  • ipi
    내 옆 소희가 영화 속 주인공이 된다는 것이란. 절대 평범한 이들도 영화같은 사연을 갖고 있다는 비극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 것.
    2024-08-25
  • 쏘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상물이 가지는 의미를 잘 이용한 영화.
    2023-08-03
  • 봉식
    아프지만 외면할 수 없는 영화
    2023-07-25
  • 휴니필름
    생각이 많아지고 한숨만 나오는 어두운 영화
    2023-07-20
  • 파란
    다음의 소희가 없길 바라는, 소희에게도 다음의 미래가 있었다면
    2023-02-16
  • 헤즈윅즈
    소희에게 다음은 없는데, 다음 소희는 있는, 그런 비극
    2023-02-15
  • 파도
    이 세상에 소희 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앞으로 다음 소희가 있으면 안 될 텐데.
    2023-02-14
  • ONE
    무한 경쟁이 만들어낸 비극의 연속, 희생양이 될 다음 소희는 누가 될까
    2023-02-12
  • 민드레
    모두가 묵과한 현실의 비정함이 만들어 낸 비극.
    2023-02-09
  • 빵빵둥
    어쩌면 나도 소희었을지도.
    2023-02-06
드라마

다음 소희

  • 15세 관람가 / 대한민국 / 138분
  • 2023.02.08 (개봉)
  • 감독 : 정주리
  • 출연 : 김시은, 배두나

“나 이제 사무직 여직원이다?”
 춤을 좋아하는 씩씩한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 
 졸업을 앞두고 현장실습을 나가게 되면서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
 
 “막을 수 있었잖아. 근데 왜 보고만 있었냐고”
 오랜만에 복직한 형사 유진.
 사건을 조사하던 중,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그 자취를 쫓는다.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언젠가 마주쳤던 두 사람의 이야기.
 우리는 모두 그 애를 만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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