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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6

  • 아즈키팬더
    짧았지만 찬란하게 아름다웠다
    2024-08-23
  • 영원
    먹먹한 명작
    2024-08-23
  • YELM
    타이타닉이 명작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다.
    2024-03-27
  • 하니
    25년이 지나도 심금을 울리는 영화
    2024-02-27
  • 융양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
    2024-02-18
  • 오영
    명작 오브 명작
    2024-02-11
  • 데이나
    명작은 다시 봐도 명작 올타임 레전드
    2024-01-29
  • 영화에 산다
    내용도 알고 결말도 아는데 왜 이렇게 몰입 되는지
    2023-08-05
  • 마이구미
    이걸 영화관에서 봤어야 했다.
    2023-08-03
  • 쏘쏘
    타이타닉은 언제나 기억될 영화.
    2023-08-03
  • 여닛
    다시 감상하고 싶을 영화
    2023-02-19
  • 오상경
    명작 그 자체인 영화, 유일할 명작
    2023-02-18
  • ia
    이들의 결말을 알기에 보는 내내 먹먹한 영화
    2023-02-18
  • 파도
    언제 다시 봐도 명작일 영화.
    2023-02-14
  • 민드레
    가라앉지 않은 사랑의 거대함.
    2023-02-09
  • 빵빵둥
    전 타이타닉 재개봉 약,, 5년?전에 봤던 것 같아요. 4D로 봤는데, 영화 후반부로 갈 수록 물에 빠지거나 어두운 장면이여서 좀 무섭기도 했습니다ㅠㅠ.
    2023-02-06
멜로/로맨스, 드라마

타이타닉 : 25주년

  • 15세 관람가 / 미국 / 194분
  • 2023.02.08 (개봉)
  • 감독 : 제임스 카메론
  •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은 당신을 만난 거야" 
  
 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에게 한눈에 반한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 또한 생애 처음 황홀한 감정에 휩싸이고, 둘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는데… 
  
 가장 차가운 곳에서 피어난 뜨거운 사랑! 
 영원히 가라앉지 않는 세기의 사랑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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