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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a
    사실 난 너를
    2025-04-10
  • 부지런한공룡01
    따뜻하다 못해 뜨겁게 안아주고 싶다
    2024-08-26
  • ipi
    죽은 사람은 생각난다. 한 때 밀어낸 친구도 그리워진다.
    2024-08-25
  • 두부
    아이들에게는 너무나도 가혹한 세상
    2023-08-06
  • ritto
    상실을 경험하고 나서야 이름 붙이고 수용할 수 있는 감정
    2023-07-13
  • 프렌치필름
    가까워지는 건 어려워도, 멀어지는 건 한 순간이다.
    2023-07-04
  • 사월
    너무 큰 상실에 의해 성장해버린 아이의 모습이 애달픈 영화
    2023-04-28
  • M
    죄 없는 자 만이 이들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
    2023-04-27
  • 테사
    한 차례 폭풍이 몰아친 후에야 깨닫게 된 관계의 소중함
    2023-04-26
  • sleepless
    절대 미화되지 않을 기억
    2023-04-18
  • 무비홀릭
    보고 난 뒤 느끼는게 많아지는 영화. 루카스 돈트의 앞으로의 필모가 기대된다.
    2023-04-18
  • 해리포터
    슬픔의 깊이를 헤아릴 수 없어 아픔을 외면해 버린...
    2023-04-18
드라마

클로즈

  • 12세 관람가 /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 104분
  • 2023.05.03 (개봉)
  • 감독 : 루카스 돈트
  • 출연 : 이덤 댐브린, 구스타브 드와엘

서로가 세상의 전부였던 레오와 레미는 친구들에게 관계를 의심받기 시작한다. 이후 낯선 시선이 두려워진 레오는 레미와 거리를 두고, 홀로 남겨진 레미는 걷잡을 수 없는 감정에 빠져들고 만다. 점차 균열이 깊어져 가던 어느 날, 레오는 믿을 수 없는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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