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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연출 :
영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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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Comment 12

  • MOVIEREAD
    예상 그대로 따라가는 이야기에 박수를 쳤다
    2025-04-08
  • yunada
    내용이 기억이 안나는 영화
    2024-08-19
  • okdori
    새로운 우주영화를 기대했지만 점점 하락하는 스토리 텐션이 아쉬웠다
    2024-07-29
  • 자원
    연출, 영상미, 연기 모두 좋았지만 스토리가 아쉽다
    2024-02-28
  • 정선아
    기대했는데 살짝 실망스러웠던 영화
    2024-02-22
  • 리무진
    이제 김용화 감독한테 돈 쓸 사람 없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2023-08-30
  • 츄깅
    한국에서 이런 다양한 소재의 영화가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박수를 치고 싶다
    2023-08-29
  • 두부
    흔한 소재 흔한 스토리
    2023-08-06
  • 보라
    기대이상으로 재밌고 스릴있었던 영화. 특유의 cj감성도 적절해서 괜찮았던.
    2023-08-04
  • 채토기
    연출이 생각보다 매우 훌륭함! 스토리는 조금 약한 편
    2023-08-03
  • 쏘쏘
    개봉하자마자 봤는데, 연출적인 부분에서는 몰입감이 엄청납니다. 끝으로 가면서 내용이 살짝 김 빠지는 부분이 있었던 것 빼고는 아쉬운 점이 딱히 없네요.
    2023-08-03
  • 휴니필름
    "메이데이""메이데이" "마이네임황선우" 예고편부터 기대됬던 영화!! 8월달에 개봉하는 영화 너무 많아서 좋음
    2023-07-17
SF, 액션, 드라마

더 문

  • 12세 관람가 / 대한민국 / 129분
  • 2023.08.02 (개봉)
  • 감독 : 김용화
  • 출연 : 설경구, 도경수, 김희애

2029년, 대한민국의 달 탐사선 우리호가 달을 향한 여정에 나선다. 위대한 도전에 전 세계가 주목하지만 태양 흑점 폭발로 인한 태양풍이 우리호를 덮치고 ‘황선우’(도경수) 대원만이 홀로 남겨진다. 대한민국의 우주선이 달로 향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5년 전, 원대한 꿈을 안고 날아올랐지만 모두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공중 폭발로 산산이 부서졌던 나래호. 또다시 일어난 비극에 유일한 생존자인 선우를 지키기 위해 나로 우주센터 관계자들과 정부는 총력을 다하고 온 국민이 그의 생존을 염원한다. 선우를 무사 귀환시키기 위해서 5년 전 나래호 사고의 책임을 지고 산에 묻혀 지내던 전임 센터장 ‘김재국’(설경구)이 다시 합류하지만, 그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선우를 구출할 또 다른 희망인 NASA 유인 달 궤도선 메인 디렉터 ‘윤문영’(김희애)에게 도움을 청해보지만 그마저 쉽지 않다. 재국은 또다시 누군가를 잃지 않기 위해 마지막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 보는데…. 우주에 홀로 고립된 대원과 그의 무사 귀환에 모든 것을 건 남자 살기 위한, 살려내기 위한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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