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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 misa
    전기영화의 차별화
    2025-04-10
  • okdori
    필요없는 장면, 사운드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자연스럽고 세련됐다
    2024-07-29
  • 이도비
    액션씬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블록버스터 만큼의 큰 스케일이 그대로 느껴졌던 영화. 아이맥스로 보지 못한게 너무나도 아쉬웠다.
    2024-04-16
  • 무비무브
    역시 크리스토퍼 놀란.나도 많이 놀란. 영화가 주는 압도감이 대단함
    2024-02-27
  • 정선아
    스토리부터 연출까지 완벽한 영화
    2024-02-22
  • 타마라
    가장 거대한 폭발을 아주 면밀하게 들여다 본 영화
    2024-02-21
  • 오영
    모든 장면에 압도된다.
    2024-02-11
  • xhill
    하나의 폭발로 탄생한 세상은 과연 폭발로 파멸하게 될 것인가
    2023-12-21
  • 리무진
    꼭 영화관에서만 봐야 느낄 수 있는 추상적 개념 영상화 달인의 섬세한 터치
    2023-08-30
  • 츄깅
    런닝타임이 길다는 게 느껴지긴 했지만 , 그래도 크리스토퍼 놀란이다.
    2023-08-29
  • 찬찬
    원자 폭탄 보다 더욱 분열된 오펜하이머의 인생
    2023-08-21
  • 휴니필름
    CG없이 놀란 감독이 다 일일이 제작했다는 영화,, 빨리 개봉해라
    2023-08-02
스릴러, 드라마

오펜하이머

  • 15세 관람가 / 미국, 영국 / 180분
  • 2023.08.15 (개봉)
  •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 출연 :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지도 모르는 선택을 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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