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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5

  • misa
    역시 어려운 질문이다
    2025-04-10
  • ipi
    노력하면 깊은 악의도 사라질 수 있다. 천사의 시대는 오지 않는다. 천사라는 환각에서 벗어나자. 극단에 매혹되지 않아야한다.
    2024-08-25
  • 도롱이
    사실 조금 실망스러웠다 막 나쁘진 않았지만
    2024-08-24
  • 전지적해인칭시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었던 영화. 환상적인 세계관과 벅차오르는 OST까지 계속 곱씹기에 충분한 영화.
    2024-08-24
  • 아즈키팬더
    미야자키 하야오의 모순과 마주한 느낌
    2024-08-23
  • 승승희
    미야자기 하야오 감독다운 영화다.
    2024-08-16
  • okdori
    확실히 직관적인 영화는 아니었으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의 꼼꼼함과 섬세함이 돋보였던 영화
    2024-07-29
  • 바나나킥
    내용 설명이 너무 불친절해서 어려운 영화이지 않았나 생각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
    2024-07-12
  • 이도비
    근래 나온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중에서 스토리, ost 연출 모든게 지브리 옛 감성 그대로 인 것 같아서 좋았다. ㅁ엔딩 크레딧때 요네즈 켄시 목소리가 나오는데 정말 소름 돋았다.
    2024-04-16
  • 자원
    색감이 너무 예뻐여
    2024-02-27
  • 도쪼
    지브리의 감성은 정말…
    2024-02-14
  • 오영
    지브리의 팬이라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2024-02-11
  • 하니
    은퇴 평생 미루세요..
    2024-02-02
  • 디유
    미야자키 하야오는 역시 하고 싶은 걸 다 해야 한다. 지브리의 오랜 팬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와 연출.
    2024-01-16
  • 맹글다
    2시간으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삶을 다 이해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
    2024-01-10
애니메이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전체 관람가 / 일본 / 124분
  • 2023.10.25 (개봉)
  • 감독 : 미야자기 하야오
  • 출연 : 산토키 소마, 스다 마사키

화재로 어머니를 잃은 11살 소년 ‘마히토’는 아버지와 함께 어머니의 고향으로 간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새로운 보금자리에 적응하느라 힘들어하던 ‘마히토’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왜가리 한 마리가 나타나고, 저택에서 일하는 일곱 할멈으로부터 왜가리가 살고 있는 탑에 대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마히토’는 사라져버린 새엄마 ‘나츠코’를 찾기 위해 탑으로 들어가고, 왜가리가 안내하는 대로 이세계(異世界)의 문을 통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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