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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7

  • 부지런한공룡01
    차오르는 분노와 막이 내린 후의 씁쓸함
    2024-08-26
  • 하라
    황정민씨 연기 조금만 살살해주시면 안될까요...
    2024-08-25
  • 지연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
    2024-08-25
  • SEUN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2024-08-15
  • okdori
    결말을 알고 있었지만, 정말 간절하게 보게되었던 영화
    2024-07-29
  • 승승희
    화 나고 싶을 떄 보세요
    2024-07-22
  • 바나나킥
    속도감이 엄청 나고 내용을 다 알고 있음에도 간절하게 바라며 본 영화
    2024-07-12
  • 하니
    사람들이 우리의 역사를 잊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영화
    2024-02-27
  • 자원
    화가 무진장 나는 영화
    2024-02-27
  • xhill
    지루할 틈 없이 촘촘하고 강렬한 구성과 전개. 숨이 막히는 영화
    2024-02-18
  • 오영
    분노가 뒤끓는 영화
    2024-02-11
  • 하트쿠키
    손에 땀 줄줄,,
    2024-01-16
  • 디유
    연출, 연기, 분위기 뭐 하나 빠지지 않고 전부 좋았다. 딱 하나 안 좋았던 건 이게 다 현실이라는 것.
    2024-01-16
  • 융양
    시간이 지날수록 고조되는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휩쓸리는 영화. 눈빛까지 연기하는 배우들로 몰입도를 확 올려줍니다.
    2024-01-13
  • 레몬라임
    보면서 연기력에 감탄.. 전두광 분장에 감탄..
    2024-01-11
  • yooooni
    보면서 정말 화가 나고 답답했던 영화..? 그만큼 연기를 잘했다는 말..!! 분노와 씁쓸함이 같이 몰려온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꼭 봐야하는 영화이기도 해요 꼭 알아야하고 잊지말아야할 역사니까,,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꼭 서울의 봄을 봐야합니다
    2024-01-05
  • 끼얍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긴 러닝타임이 무색하게 정말 재밌는 영화! 별개로 화나긴 하지만 .. ??
    2024-01-03
드라마

서울의 봄

  • 12세 관람가 / 대한민국 / 141분
  • 2023.11.22 (개봉)
  • 감독 : 김성수
  • 출연 :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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