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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4

  • 자원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엉화
    2024-02-28
  • 데이나
    되새겨보는 가족의 의미
    2024-02-17
  • 오영
    그저 클레오를 응원하게 된다
    2024-02-11
  • 무비무브
    더 넓은 세계를 마주할 준비를 마친 클레오 앞으로의 클레오의 삶이 더 궁금해진다.
    2024-01-15
  • 하니
    두 주인공 모두 데뷔작임에도 넘 연기를 잘해서 클레오와 글로리아의 다큐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2024-01-15
  • 미밍
    글로리아 뿐이던 클레오의 세계가 넓어지는 그 순간을 지켜 볼 수 있어 감동적인 영화
    2024-01-11
  • ahhah
    아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보여주는, 프랑스 외국인 보모의 삶에 대한 섬세한 묘사. 한국 타이틀은 매력적이지만, 'AMA GLORIA'로서 아쉽다.
    2024-01-11
  • sleepless
    우리는 모두 자란다
    2024-01-11
  • 하트쿠키
    일러스트 작화가 아름다워요
    2024-01-11
  • 레몬라임
    영화관에서 나쁜 사람은 나 뿐이었다...
    2024-01-11
  • 맹글다
    '클레오의 세계'는 글로리아를 통해 '다른 사람의 세계'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성장하게 된다
    2024-01-07
  • 무비데이
    사랑을 이해하며 더욱 성장해가는 소녀의 일생
    2024-01-06
  • 끼얍
    누구나 겪는 성장통, 한사람의 세계는 넓다
    2024-01-06
  • 콜브랜드
    고래의 꿈을 꾼 소녀의 세계
    2024-01-06
드라마

클레오의 세계

  • 전체 관람가 / 프랑스 / 84분
  • 2024.01.03 (개봉)
  • 감독 : 마리 아마 슈켈리-바르사크
  • 출연 : 루이스 모루아-팡 자니

“신기해요, 난 글로리아랑 함께한 추억밖에 없는데” 여섯 살 클레오는 사랑하는 유모 글로리아의 고향에서 특별한 여름 방학을 보내기로 한다. 모든 게 낯선 그곳에서 글로리아가 전부였던 클레오의 세계에도 새로운 파도가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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