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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자원
    1편 솔직히 재미없었는데 왜 2편이 나왔을까 궁금해서 봤지만 역시나였던..
    2024-02-27
  • 정선아
    기대 없이 봤더니 오히려 재미있었던 2편
    2024-02-22
  • 도쪼
    1부에서 뿌린 떡밥을 회수한 것에 의의를 둔다
    2024-02-19
  • xhill
    분명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기억에서 쉽게 잊혀지는 이유는 뭘까, 임팩트가 오래가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2024-02-18
  • 디유
    1부에 뿌린 떡밥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하시려나 했는데 잘 회수한 것 같아 좋았다.
    2024-01-29
  • sleepless
    한국도 돈맛 나는 영화 만들 수 있다!
    2024-01-22
  • 낙낙낙낙
    쩝... 집에서 딩굴거리며 OTT로 보기에 딱인 영화
    2024-01-22
  • 레몬라임
    떡밥 회수해줘서 고마워요..! 감독님
    2024-01-16
액션, 드라마, 판타지

외계+인 2부

  • 12세 관람가 / 대한민국 / 122분
  • 2024.01.10 (개봉)
  • 감독 : 최동훈
  • 출연 :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반드시 돌아가야 한다. 모두를 지키기 위해! 인간의 몸속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으려다 과거에 갇혀버린 ‘이안’(김태리)은 우여곡절 끝에 시간의 문을 열 수 있는 ‘신검’을 되찾고, ‘썬더’(김우빈)를 찾아 자신이 떠나온 미래로 돌아가려고 한다. 한편 이안을 위기의 순간마다 도와주는 ‘무륵’(류준열)은 자신의 몸속에 느껴지는 이상한 존재에 혼란을 느낀다. 그런 ‘무륵’ 속에 요괴가 있다고 의심하는 삼각산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 소문 속 신검을 빼앗아 눈을 뜨려는 맹인 검객 ‘능파’(진선규), 신검을 차지하려는 ‘자장’(김의성)까지 ‘이안’과 ‘무륵’을 쫓기 시작한다. 한편 현대에서는, 탈옥한 외계인 죄수 ‘설계자’가 폭발 시킨 외계물질 ‘하바’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우연히 외계인을 목격한 ‘민개인’(이하늬)은 이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모든 하바가 폭발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단 48분, 시간의 문을 열고 무륵, 썬더, 두 신선과 함께 현재로 돌아온 이안. 마침내 모든 비밀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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