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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 고미
    엠마 스톤을 만나기 전의 란티모스가 그리워진다.
    2025-04-01
  • 이서
    자유나 주체성을 찾기 위해 성장하는 과정을 굳이 성매매로 그려내야 했을까? 이거 때문에 불필요한 장면 너무 길고 쓸데없이 많다.
    2024-08-25
  • 아즈키팬더
    아름답지만 그게 너무 자극적인 방식이라 피로하다
    2024-08-21
  • 아즈키팬더
    아름답지만 그게 너무 자극적인 방식이라 피로하다
    2024-08-21
  • 아즈키팬더
    아름답지만 그게 너무 자극적인 방식이라 피로하다
    2024-08-21
  • 아즈키팬더
    아름답지만 그게 너무 자극적인 방식이라 피로하다
    2024-08-21
  • 아키
    발가벗긴다고 솔직해지는 게 아닌데... 란티모스가 인물을 다루는 방식이 불호
    2024-08-20
  • 꿀구름
    과하다. 연출만 아니었으면 안본다. 타르의 메세지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2024-08-19
  • 묘묘
    책이 더 좋긴하다
    2024-08-17
  • 뉴뉴
    연출/영상미는 압도적이나 잘 모르겠어요...
    2024-07-16
SF, 멜로/로맨스

가여운 것들

  • 청소년 관람불가 / 영국 / 141분
  • 2024.03.06 (개봉)
  • 감독 : 요르고스 란티모스
  • 출연 : 엠마 스톤, 마크 러팔로

고드윈 벡스터 박사로 인해 새로운 삶을 선물받은 벨라 벡스터의 삶을 다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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