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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김윤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보통의 얼굴들'
    2025-05-02
  • 제이바다
    악의 평범성은 어떻게 공유되고, 확장되고, 유전되는가?
    2025-03-02
  • 양남규
    쉽사리 상영관을 나올 수 없었다
    2024-08-25
  • 이서
    지금 우리를 가해자의 곁으로 몰아넣어 고통을 그저 관찰하게 만든다. 끝없이 밝은 빛으로 채워진 장면에서도 지독함으로 그만 공포에 질려버린다.
    2024-08-25
  • 아즈키팬더
    나 죽으면 이 영화 틀어주라
    2024-08-21
  • 묘묘
    그냥 일상인데 게워내거싶다
    2024-08-17
  • 밀롱
    영화가 처음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독특한 연출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2024-08-17
  • 낙낙낙낙
    최고의 영화까지는.... ㅡㅡ
    2024-05-31
드라마, 전쟁

존 오브 인터레스트

  • 12세 관람가 / 미국, 영국, 폴란드 / 105분
  • 2024.06.05 (개봉)
  • 감독 : 조나단 글래이저
  • 출연 : 산드라 휠러, 크리스티안 프리에델

독일 장교 루돌프 회스(크리스티안 프리델)의 가족이 사는 그들만의 꿈의 왕국 아우슈비츠. 아내 헤트비히(산드라 휠러)가 정성스럽게 가꾼 꽃이 만발한 정원에는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집. 과연 악마는 다른 세상을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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