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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4

  • 고먐미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속에서 상처받는 나를 보듬어주는 감정들
    2024-08-27
  • 쇼로롭
    어른이 된 지금 행복보단 불안이 더 많은 현실 속에서 공감이 많이 간 영화
    2024-08-25
  • 양남규
    결국 모든 감정은 라일리다
    2024-08-25
  • 하라
    내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었던 시간
    2024-08-25
  • 이서
    1편을 처음 봤을 때 겨우 15살이었는데, 이제 내가 24살이 되어 2편을 보네. 그만큼 더 늘어난 캐릭터들과, 더 다양해진 내 감정 폭들.
    2024-08-25
  • 영원
    다양한 감정의 향유
    2024-08-25
  • 지연
    다양한 감정들과 함께 더 재미있게 돌아온 영화
    2024-08-25
  • 아즈키팬더
    전형적인 픽사맛이 좋다…
    2024-08-21
  • yunada
    다양한 감정 변화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영
    2024-08-19
  • 묘묘
    불안을 안아주고싶어
    2024-08-17
  • 승승희
    감정들이 이해가 가면서 또 답답하고,,,,아마 그 감정을 알아서 그런 거겠죠 오~ 파우치~~~!가 너무 귀엽고 좋았다!
    2024-08-16
  • okdori
    사람을 안아주는 영화라는게 이런거지 싶은 따듯한 영화
    2024-07-29
  • 뉴뉴
    모두 환영해
    2024-07-16
  • SEUN
    새로운 캐릭터 '불안이'의 모습이 나와 비슷해 공감이 많이 되었던 영화. 그러나 스토리는 1에 비해 다소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다.
    2024-07-15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2

  • 전체 관람가 / 미국 / 100분
  • 2024.06.12 (개봉)
  • 감독 : 켈시 맨
  • 출연 : 에이미 포엘러, 마야 호크, 루이스 블랙

<인사이드 아웃> 새로운 감정과 함께 돌아오다! 13살이 된 라일리의 행복을 위해 매일 바쁘게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그러던 어느 날, 낯선 감정인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이가 본부에 등장하고,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며 제멋대로인 ‘불안’이와 기존 감정들은 계속 충돌한다. 결국 새로운 감정들에 의해 본부에서 쫓겨나게 된 기존 감정들은 다시 본부로 돌아가기 위해 위험천만한 모험을 시작하는데… 전 세계를 공감으로 물들인 유쾌한 상상이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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